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1
여러분 라이즈 꼭 기억해주세요🧡🙇‍♀️


 
익인1
늘 투표하고있어요! 화이팅!!🍑
8일 전
글쓴이
저도요! 항상 투표하고 있습니다 !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헐 해고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2 9:5017213 7
플레이브팥붕🥰 vs슈붕😮‍💨 86 12.05 23:30509 0
더보이즈 더보이즈 이름 씀대!!!! 44 12.05 22:026407 13
라이즈/정보/소식 [ArtistOfTheMonth] RIIZE SHOTARO(쇼타로) Spo.. 45 12.05 22:022018 38
드영배 아이유 변우석 조합 기다리는 익들 뭐가 제일 기대돼?40 12.05 21:263507 5
 
온새미로 아는 사람 인소2 11.29 13:47 91 0
팜하니는 이름도 팜하니인지 팜씨임게 신의한수4 11.29 13:47 131 0
난 내가 뉴.진스 가볍게만 지지하는 쪽인줄 알았는데 11.29 13:47 55 2
멜뮤 투표 아직도 돼? 아무나 해줄겡26 11.29 13:47 170 0
엑디즈 가온 생얼인데1 11.29 13:46 112 0
오아시스 콘서트 11.29 13:46 98 0
근데 궁금한게 계약위반 했다는 사실을 법적으로 안다퉈도15 11.29 13:45 242 0
유료 소통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두번?정도면 ㄱㅊ은듯14 11.29 13:45 197 0
마플 탑은 며칠전에도 빅뱅 과거 영상에 지태그한 사람들1 11.29 13:45 188 0
어도어가 계약위반한게 정확히 뭐야??12 11.29 13:44 1240 0
정보/소식 박시영 디자이너가 뉴진스 관련해 올린 인스스6 11.29 13:44 585 8
어도어 측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조항의 의무를 성실히 하지 않았는지는 아직 안 나온거지?22 11.29 13:44 551 0
근데 ㄹㅇ 이름 뭐해라 뭐가 낫냐 하는데 이름없이 비워두고 그냥 활동명 사용하면 간지 일거 ..5 11.29 13:44 324 0
나 약간 취향이 소나무인듯 아닌듯3 11.29 13:44 138 0
멜뮤가는데 점심 어떻게 먹어?6 11.29 13:43 136 0
정보/소식 소규모 독방 이용자수 공개처형 사건90 11.29 13:42 4515 1
엔하이픈 성훈 치마 바지 입은거3 11.29 13:42 336 0
마플 ㄴㅈㅅ 멤들이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에 뉴아르가8 11.29 13:41 389 0
와 서울에 또 눈와8 11.29 13:41 568 0
마플 소송 궁금한거 있음 11.29 13:4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