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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윰..! 4 02.22 19:15 121 0
나도 영데푸드 자랑할래! 16 02.22 19:15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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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당일에도 고구마튀김 튀겨주더니 2 02.22 19:06 243 0
이런거 또 하면 좋겠닼ㅋㅋㅋㅋ 3 02.22 19:04 141 0
장터 내일 십카페 가는 플둥 중에서 미공포 교환할 플둥! 02.22 19:04 46 0
플둥이들아 배대지 등록해써ㅎ? 4 02.22 19:03 89 0
갑분 오만과 편견이 땡긴다 02.22 19:02 23 0
플브랑 지브리 시리즈로 영데 한다면 02.22 19:01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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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버블보려고 하다가 카톡 켠 적 없어?? 5 02.22 18:56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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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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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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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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