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구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0 11.27 14:022954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5 11.27 13:303673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09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6942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5 11.27 18:085147 0
 
베몬팬들아 로라 주술회전 영역전개 따라한거 맞아? 2:32 95 0
핑계고 시상식도 투표 구하는구나 ㅋㅋㅋ 2:31 43 0
롯데그룹 망하면 진짜 경제타격 큼?19 2:31 386 0
제베원은 어차피 해체고 나중엔 플레이브, 라이즈가 엑소 방탄 루트일듯11 2:31 460 0
나 엠알제거 이렇게 깔끔한 거 처음 봄 (주어 ㅈㄱ) 2:31 107 0
최애돌이 있어서 플레이브엔 전혀 관심없었는데14 2:31 389 47
이로하 이 사진 약간 ㄴㄴ 닮았다1 2:30 174 0
마플 플 좀만타면 꼴보기싫어서 참다참다 정병발사하는거 큰방 국룰인거 왜케웃기지13 2:29 179 2
멜뮤 남그룹 심사는 어떤 기준일까8 2:27 258 0
엔시티127은 타이틀로 사랑노래 ㅂㄹ 없는거 같다14 2:26 137 0
플레이브 약간 엑방 라이징시절 보는거같음10 2:26 493 0
랩퍼블릭 보는중인데 가오가이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26 40 0
닝닝이 F야? 나는 뭔가 T같기도 한데 4 2:25 70 0
🍈플브 투완!43 2:25 160 47
박보검 뷔 투샷이 홈마 사진이었다고?7 2:24 308 0
다들🍈 올해의아티스트랑 베스트남자 빼고 투표해달라는거 해쥴게 !!!31 2:23 127 1
입술 플럼핑 제품 지속 얼마나 돼?3 2:23 70 0
갑자기 내 씨피 뽕참2 2:22 81 0
수원 내일 버스가 오긴하냐고.. 눈이 왜 아직도와 2:22 72 0
소희 패딩 이뿌다?4 2:22 2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