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그렇게는 못했구... 대신 해외여행 2박 3일 갈 비용을 썼음...ㅋㄷ 부모님이 아시면 기절하실 듯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 일본 마마 갔다와서 그렇게 썼다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난 해외 투어 일본 광탈해서 못가서 100 이하로 끝남ㅋㅋㅋㅋㅋㅋ 일본 투어 당선됐으면 오프 결제비용 150으로 마무리 했을 듯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54 0:071856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59 11.30 23:243778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32 11.30 20:4114337 1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7 0:00776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5 0:10833 9
 
qwer 이제 너네도 양지 인정하는거지? 멜뮤 상 받았잖음33 11.30 22:41 1309 0
정보/소식 2024년 뉴진스,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성적 정리.txt114 11.30 22:41 2700 2
마플 2세대 여돌들 대상 없는거 충격이야16 11.30 22:41 210 0
에스파 라이브하는데 자꾸 전화하나보네 11.30 22:41 160 0
마플 이젠 태연팬들이 멜뮤 패싱해야됨 11.30 22:41 80 0
마플 ㅋㅋㅋㅋㅋㅋㅋ이 시즌에 원래 이러니? 노래 치기 겁나 하네3 11.30 22:41 50 0
보넥도 뱅뱅뱅이랑 맨정신 vcr만 봐도 이러는데 11.30 22:41 125 0
마플 아이유 팬덤이 투표안한 팬들한테 화날만함..4 11.30 22:41 326 0
아니 아 명재현군 리액션 모아보기 보는디 11.30 22:41 62 0
원빈이 화면 선명도 100일 때 얼굴7 11.30 22:41 251 9
이 짤 위시멤버야???4 11.30 22:41 295 0
아 카리나 윈터 라방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30 22:41 237 0
마플 (플무) 유튜브 댓글의 쿨찐감성이 싫음 11.30 22:40 39 0
마플 진심 연예 계시판 없애고싶닼ㅋㄱㅋ 11.30 22:40 56 0
마플 맘대로줄거면 걍 애초에 심사100을 하든가 투표를 넣지말든가 11.30 22:40 38 0
투어스 빠더너스 왤케 웃김3 11.30 22:40 103 0
근데 원래 코첼라는 공식 풀영상 안풀어줘??3 11.30 22:40 31 0
멜뮤에서 11년도 부터 아이유 받은 대상이 5개래...19 11.30 22:39 395 0
난 메이저판이었으면 절대 유명작가가 아니었을텐데 1 11.30 22:39 69 0
멤버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있다는 게 좋은 거구나 느꼈음2 11.30 22:3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