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3표 해도 6표 해줌


 
익인1
남그룹 누궆!
3일 전
글쓴이
플레이브~
3일 전
익인1
남그룹만 하먄돼!? 신인 베몬 부탁해🖤🖤❤️❤️
3일 전
글쓴이
익은 어디얌
3일 전
익인1
남그룸!!
3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익인1
🖤❤️🖤❤️
3일 전
익인3
나 여솔 아이유
3일 전
글쓴이
잠시만~
3일 전
익인3
(내용 없음)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일 전
익인4
베스트송 아딱질!
3일 전
글쓴이
응 잠시만~
3일 전
익인4
고마워용
3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일 전
글쓴이
감사해용~~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65 0:073650 21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65 11.30 23:247538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83 11.30 20:4122961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1 0:001051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2 1:261096 27
 
해찬이 햇살캐 그자체야5 11.30 22:23 128 7
아이유는 시상식 참여했을때만 대상 줬구나3 11.30 22:23 218 0
오늘 아이브 여섯 백조공주들이었다... 11.30 22:23 26 0
마이너스 댓글도 있음??3 11.30 22:23 51 0
플레이브 회사는 그럼 회사안에 엔터가 따로 있어?9 11.30 22:23 986 0
마플 그냥 주절주절 쓰는글... 10 11.30 22:23 100 0
아이들 재계약 오늘 결정했는데 오늘 대상받은? 11.30 22:23 113 0
마플 여기 아이유팬보다 ㅈㅂ이 더 많은 곳임6 11.30 22:23 157 0
그러네 에스파 멜뮤 대상 4개 다 받아봤넼ㅋㅋㅋㅋㅋ 11.30 22:23 92 0
오늘 멜뮤 간 앤톤 홈마분들도 재밌었겠는데ㅇㅇ15 11.30 22:22 671 26
비비 동생이 나경이애?2 11.30 22:22 78 0
ㅇㄴ 투어스 도훈 조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3 11.30 22:22 2084 3
데이식스 팬들아 대체 필구가 뭐야11 11.30 22:22 278 0
원빈이 날라다녀..3 11.30 22:22 170 4
아이브 신발봐...6 11.30 22:22 460 0
올해 딱 중간에 나와서 세개 다 쓸어가는거 ㄹㅈㄷ1 11.30 22:22 113 0
마플 팬이라고 다 보는게 제일 신기함 ㅋㅋㅋㅋㅋ4 11.30 22:22 97 0
지금 18년 데뷔 그룹중에 조기 재계약한 그룹 누구 있어? 11.30 22:22 68 0
쇼타로 이거 개귀엽다3 11.30 22:22 85 0
더보이즈 사랑해..2 11.30 22:2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