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어제 N키키 2일 전 N폭싹 속았수다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찐 순금 넣어주면 팔 거야? 55 02.19 23:303535 0
데이식스하루들 아침샤워파야 밤샤워파야 39 0:32681 0
데이식스 우야노... 우리 키트 클났다 44 02.19 23:212741 0
데이식스 하루들 5기 대략 몇 십만일거 같아? 51 02.19 23:491757 0
데이식스쿵빡 집샵 워치 입고 29 02.19 17:021872 0
 
도쿄콘 가는 하루들아 일본 언제가닝 4 02.14 10:10 87 0
도운이진짜 귀엽다ㅋㅋㅋㅋ마데들이 불러서 댓달아주고ㅋㅋ 4 02.14 09:59 227 0
일예 대구첫콘 .. 자리욕심 없으면 2 02.14 09:55 225 0
와 근데 찐막의 위력 무시 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 1 02.14 09:55 344 0
장터 대구 막콘 자리교환 구해봐 02.14 09:41 114 0
장터 [교환] 나 : 광주 첫콘 <-> 하루 : 대전 첫콘 02.14 09:40 60 0
하루들이라면 광주 막콘 3층2열vs 대구 막콘 다구역 뒷열 어디 갈 거 같아.... 8 02.14 09:33 168 0
대구 잡아서 광주 풀려고 하는데 64 02.14 09:04 981 0
ㅋㅋㅋ인스타 알고리즘에 드럼영상떠서 보는뎈ㅋㅋ 윤도운 댓글 28 02.14 08:55 3596 1
장터 나 : 대구 막콘 <-> 🍀 : 대전 막콘 02.14 08:50 95 0
아침 출근하면서 원필버블 보는 행복.. 02.14 08:40 35 0
광주 취켓팅ㅜ 2 02.14 08:31 177 0
대구막콘 알파벳은 남아있나? 3 02.14 08:22 213 0
데이식스 목소리 분석글9 02.14 08:11 351 0
장터 대구 첫콘 3구역 극왼열 자리교환구해! 02.14 08:03 88 0
대구 선예매로 많이나갔어? 3 02.14 07:56 324 0
피곤해보이지만 그래도 웃어주길래 아팠던건 몰랐다ㅠㅠ 3 02.14 06:41 378 0
장터 부산콘 굿즈 놓쳐서 양도 구해봅니다 6 02.14 06:04 225 0
장터 대구 첫콘 3구역 자리교환 02.14 04:21 123 0
3구역 1n열이면 맨눈으로 눈코입 볼수 있는 거리야?2 02.14 04:12 29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