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78 12.12 17:081872 0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63 12.12 16:321197 0
데이식스본인표출 🍀(나눔) 해바라기 뜨개 머리띠(앉멀, 쁘멀 용)🍀 42 12.12 22:12566 4
데이식스다들 어떤 멤버랑 가장 성격이 비슷하거나 반대야? 31 0:23462 0
데이식스/장터🍀 클콘 첫콘 1층 극사이드 티켓 원가양도 할게 🍀 35 12.12 20:181174 4
 
필민수했는데 내년이나 돼서 입겠네.. 1 11.28 18:39 164 0
모자 예쁘다 2 11.28 18:30 119 0
다들 지금 포도알 보여? 12 11.28 18:30 308 0
장터 혹시 첫/막콘 입장 특전 팔 생각 있는 사람은 나 잊지 말아죠... 11.28 18:30 121 0
진짜 공항착 최애 등극이야 오늘 1 11.28 18:28 318 0
ㅋㅋㅋㅋㅋㅋ 이 옷 보고 영현이 백퍼 한마디 했을듯 2 11.28 18:28 312 0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취켓팅인가?? 2 11.28 18:24 258 0
나는 ,, 취켓 포기 ㅜ 이제 현생 살아야지.. 4 11.28 18:23 165 0
나 차단하지 말고 매크로를 차단하라고..... 4 11.28 18:21 147 0
후즈팬카페 오늘 간 하루있어? 3 11.28 18:07 74 0
하루들아 나 물어볼게 있는데 13 11.28 18:01 339 0
흑흑흐그흑 나도 포도알 보고 싶어 1 11.28 18:01 76 0
근데 진짜 이번 취켓 역대급인거같음 6 11.28 17:59 272 0
장터 첫콘 때 멕시칼리 동행 구함당 14 11.28 17:59 219 0
원필이 오늘 바지도 개이쁘다... 11.28 17:55 98 0
왜케 빠른거야.. 4 11.28 17:53 189 0
아 웅필이 진짜 너무 기엽다…소집해제 1주년 맞이 해군 재등장…💕💕💕 1 11.28 17:49 64 0
원필이 오늘 착장 백퍼 사진 찍어놨겠지? 4 11.28 17:47 147 0
그럼 내일은 포도알 안 풀린다고 보면돼?? 4 11.28 17:47 269 0
막 취켓 하루 있어?? 2 11.28 17:43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