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157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2967 25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50 12.18 21:59679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3 12.18 15:14788 6
데이식스콘서트 나만 꾸꾸꾸로 가나... 38 12.18 13:50719 0
 
아까 알림 뜬거 305 내가 먹었어.... 33 11.28 13:40 1794 0
이틀동안 포도알 딱 2번 봤어 4 11.28 13:35 137 0
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 965 0
건반 잘 들리는 노래 매력있다 5 11.28 13:25 65 0
생각보다 4층도 취소표 엄청 안풀리네ㅠ 4 11.28 13:22 252 0
🍀 멜뮤투표 독려 겸 소소한 이벤트 🍀 (커피를곁들인..☕️)47 11.28 13:18 192 0
혹시 마데워치들고 비행기 타본 하루 있니? 10 11.28 13:09 347 0
나 갤럭시 쓰는데 잠금화면 기능 예쁜거 있어 9 11.28 13:06 177 0
뉴비인데요 스밍리스트 있을까,,,,? 4 11.28 12:57 98 0
나 짭마덴데 콘서트 그래도 꽤 갔거든 열스밍한 덕이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했음 4 11.28 12:55 188 0
1층은 토롯코가 잘 보이나? 4 11.28 12:51 261 0
마플 취소표에 집착하는 만큼 스밍에도 집착하는 게 어떰 20 11.28 12:48 424 1
입양증 누락된거 연락 받은 사람 없니 4 11.28 12:46 98 0
이거 원본영상 어디서 봐??? 1 11.28 12:42 91 0
알림 왜 저렇게 많이 쏟아짐 ?? 15 11.28 12:36 590 0
방콕공연 하루야? 3 11.28 12:28 186 0
카페에 웰쇼 나오는데 콘서트 너무 가고 싶어짐.. 11.28 12:26 26 0
실물티켓이면 일찍 공연장 안 가도 괜찮나?! 5 11.28 12:22 220 0
영진국밥 메뉴 무조건 수육백반 추천? 4 11.28 12:20 149 0
얘들아 늦은끝 아주 잘익었다 11.28 12:1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