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6 12.24 14:33192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44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297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49 12.24 19:18467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972 1
 
끝났다.... 11.30 00:00 6 0
후회없다 11.30 00:00 14 0
끝났다... ㅠㅠ 11.30 00:00 24 0
고생해따아아!!!! 20 11.30 00:00 98 0
음총팀도 급햌ㅋㅋㅋㅋ 24 11.29 23:57 601 1
🥕 더이상 안팔린다.. 2 11.29 23:57 45 0
안냐세여 🐳🐳 예준이를 좋아하는 타팬이라고 합니당 15 11.29 23:56 149 26
🥕에서 순수한 머글의 잔혹한 웅.. 2 11.29 23:56 123 0
🚨🚨🚨플둥이들아 남는표 다 넣자아아아🚨🚨🚨 11 11.29 23:55 170 1
장터 얘들아 나 치킨 한마리/ 스벅 아침세트 2개 까지 지원 가능해 11.29 23:55 67 0
🥕에 글 올린 플둥이들아 8 11.29 23:54 149 0
플둥이들아 7 11.29 23:53 165 0
방금 🥕 에서 한 분한테 얻었다 5 11.29 23:51 83 0
투표 인증했는데 좀 슬퍼요ㅜㅠ 7 11.29 23:50 380 1
지금 들고있으면 쏟아 넣어 플둥이드라 7 11.29 23:48 222 0
대학생애기 플둥이들 있니 11.29 23:47 107 0
장터 메가 뜨아 필요한 플리? 11.29 23:47 63 0
아직 안한 플둥이들 있지…? 4 11.29 23:47 160 0
징짜 진짜 0.01퍼센트도 좋으니 제발 11.29 23:46 111 0
너네 대체 야수의 심장 어떻게 하니 7 11.29 23:45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