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0 12.23 17:29392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46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23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69 0
 
입양증 누락된거 연락 받은 사람 없니 4 11.28 12:46 98 0
이거 원본영상 어디서 봐??? 1 11.28 12:42 91 0
알림 왜 저렇게 많이 쏟아짐 ?? 15 11.28 12:36 590 0
방콕공연 하루야? 3 11.28 12:28 186 0
카페에 웰쇼 나오는데 콘서트 너무 가고 싶어짐.. 11.28 12:26 26 0
실물티켓이면 일찍 공연장 안 가도 괜찮나?! 5 11.28 12:22 221 0
영진국밥 메뉴 무조건 수육백반 추천? 4 11.28 12:20 149 0
얘들아 늦은끝 아주 잘익었다 11.28 12:14 54 0
알림 보고 들어가면 늦지? 8 11.28 12:04 355 0
본인표출 눈구경하는 방케필돈 배경 가져가🐻🦊🐰🐶 17 11.28 12:04 242 5
첫콘 끝나고 고터에서 1 11.28 12:01 140 0
솔직히 원하니까 해줄 때 됐다 그치? 2 11.28 12:01 42 0
김원필 뭐하고있을까 5 11.28 11:33 260 0
내가 마이데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5 11.28 11:32 242 0
마플 (9주년 홈마 전시회 후기는 개뿔)액자 안와서 결국 사기신고 27 11.28 11:25 630 0
혹시 브이앱 응원봉? 같은거 들고 있는 영상 어떤거야?? 11.28 11:20 45 0
집샵 문의 조금 더 기다리면 되겠지?! ㅠㅠ 5 11.28 11:17 100 0
혹시 아직도 데멀 배송 안된 사람 있어? 5 11.28 11:15 64 0
5기 가입 이후에도 1 11.28 11:13 162 0
솔직히 멜론 스밍 돌리는 사람 ? 21 11.28 11:09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