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9 01.01 20:533571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2457 0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0 17:21440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6 10:271672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1 16:26554 0
 
나 잠이안와 2 11.30 00:36 31 0
나 왜 울컥하지🥹 11 11.30 00:35 186 1
심장이 계속 두근거려ㅋㅋㅋㅋㅋ 1 11.30 00:35 31 0
파츠 프리오더때 구매한거는 전 버전으로 주는거야? 3 11.30 00:34 121 0
아 몰랐는데ㅋㅋㅋ나 파츠 샀었구나ㅋㅋㅋㅋ 5 11.30 00:32 93 0
나 이제 예주니 친친 들으러 가께...👋 1 11.30 00:32 23 0
그래도 뭔가 올해는 뿌듯하게 그래도 열심히 했다 이러고 마무리하는 것 같음 6 11.30 00:31 113 0
ㅂㅈ 구경갔는돀ㅋㅋㅋ 10 11.30 00:30 331 0
플리들아 고생했어 11 11.30 00:29 140 12
마플 안 되는 부문에 왜 투표하냐는 소리엔 이제 긁히지도 않음 27 11.30 00:29 381 2
플둥이들아 다들 고생해따잉 3 11.30 00:29 46 0
본인표출얘들아 큰방에 배민이벤트 끌올했던거 1 11.30 00:29 170 0
와... 진짜이 힘들다 3 11.30 00:27 94 4
글 정리 한번 부탁드려요! 1 11.30 00:26 67 1
Mma심장 떨림....어캐? Ma뫄 때도 심장 터질뻔 11.30 00:26 17 1
플둥아 내일 mma보는거 3 11.30 00:26 108 0
깊티 많이 남은사람? 3 11.30 00:25 148 0
야 진짜 스밍이 젤 쉽다 7 11.30 00:25 88 0
마플 어차피 다 아는 얘기겠지만 13 11.30 00:24 367 8
친친 오브더레코드도 있다고 하니까 꼭꼭 챙겨듣자! 11.30 00:2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