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재밌당 한표들이 소중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274 15:1413471 7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10 8:4024331 45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1084 19:501074 5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4 10:335166 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74 19:34779 11
 
마플 쟤넨 변하는게 없냐1 11.28 11:14 108 0
빅히트 내년 신인에 제임스 있으려나 11.28 11:14 64 0
마플 제이홉 예능뜸 > 팬들 앓는 글 >ㅅㅈㄱ돌 마플 탐 >엑소 머리채 잡힘9 11.28 11:13 516 0
증권가 자료 보는데 하이브 스엠 제왑 다 내년에 남돌 낸대9 11.28 11:13 586 0
마플 각설이 오다 11.28 11:13 23 0
마플 근데 궁금한게 이렇게 티나기 플 돌리려는 정병짓 하면 사람들 다 아는데 왜 하는 거여?5 11.28 11:13 94 0
바디바디 후~ 11.28 11:13 28 0
아씨 오아시스 선예매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개우울함5 11.28 11:12 301 0
난 진짜 대중귀인가봐 11.28 11:11 258 0
정보/소식 투스페이드, 미니2집 '화랑' 발매…시간대 별 영감을 5곡으로 표현 11.28 11:11 21 0
멜뮤 밀리언스 제외 투표 가능해25 11.28 11:11 158 0
정보/소식 2025년에 데뷔 예정인 JYP vs 빅히트 신인남돌6 11.28 11:10 743 0
마플 정병짓하고 짜치게 글삭하지말자 11.28 11:10 43 0
마플 쓰차 먹고 이제 플려남 11.28 11:10 50 0
마플 이제 다음 순서 악개플이나 싶었는데 예상을 벗어나질 않아3 11.28 11:09 85 0
마플 정일훈 전 소속그룹 릴스랑 멤버 게시물 좋아요 눌렀네 6 11.28 11:09 140 0
위시 릴스 원본 링크 좀 주실분..2 11.28 11:09 148 0
갑자기 내 탐라에 본진은 없고 라이즈만 가득해짐2 11.28 11:09 405 9
마플 정병들아 집에서 이러지 말고 여가라도 즐겨 11.28 11:09 39 0
제이홉 앙큼한 넘8 11.28 11:08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