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오마이걸 멤버 얼굴도 모를때 학생들이 창의적체험활동같은거 하러 왔을때 강당에서 노래 틀어주고 홍보한거 생각난다

그 뒤로 잘되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31 0:073324 15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47 11.30 23:246722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70 11.30 20:4121148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26 0:00963 2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18 1:261022 26
 
나 궁금한게 바히에는 영어 잘하는거 같던데6 11.30 23:41 170 0
에스파 송옵더이어 리액션 11.30 23:41 130 0
원빈 덮머 등장씬보고 콩순이 등장이래15 11.30 23:41 674 22
생각해보니 원빈이 춘식이랑 연이 깊음1 11.30 23:40 311 5
아이들 최애곡 뭐냐고 물어보면 엄청 갈리던데21 11.30 23:40 174 0
난 지금 본진이 ㄹㅇ마지막 본진일 것 같아6 11.30 23:40 152 0
조카가 나한테 아이브 리즈 닮았다 해줬는데2 11.30 23:40 92 0
멜뮤 현장에서 보고왔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들 무대가 제일 멋있었음10 11.30 23:40 304 2
얘들아 오늘 우리 성호가 벗었어1 11.30 23:40 75 1
소희 영지 릴스 므ㅏ야 ㅋㅋㅋㅋㅋㅋ 11.30 23:40 85 1
마플 와 근데 지금 프미나 팬들은 진짜 멘탈나가겠다9 11.30 23:40 620 0
고소공포증 있어서 혼자 열기구 안 탄 거 안타까운데 너무 귀여움... 11.30 23:39 119 0
원빈이 빠아아아안히 휀 카메라를 쳐다봄7 11.30 23:39 453 11
스테이씨 엔믹스 베몬은 시상식 안 나오나7 11.30 23:39 478 0
마플 슈퍼노바 글로벌에선 인기 별로 없지 않았어..?20 11.30 23:39 367 0
한태산 인사하다가 왜 의자 보고 멍때리는 거야 11.30 23:39 66 0
카리나 퀴즈 맞히기 전에 도발? 위협하는 거 개웃겜1 11.30 23:38 56 0
아이유 멜뮤 안나갔지만 이런 영상들 마니올라왔으면4 11.30 23:38 560 2
아이들 대표곡은 뭐야??24 11.30 23:38 245 0
시상식 이제 어디 남았지?11 11.30 23:38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