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다 보면..... 부유생물 되는구나.. 내 눈물바다를 떠도는... ㅠ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크허허러ㅓ러러허허허허허허허ㅓㅓㅓㄱㄱ규ㅠㅠㅜㅠㅜ

해조야야야야야야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안돼애에에에엥 죽디마마마마마아아아아

가쥐마마ㅏ마마마마마마마ㅏㅏㅏㅏㅏㅏㅏ

그렇게 난 과몰입충이 되어 

눈물바다 속을 부유하는 플랑크톤이 되어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 맴찢이던.. 우래기 재미 생일 찾아준답시고

쓰레기짓하고는 핸들에 코 박고 통곡하던 장면!

이게 지금 내 심정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탈곡기로 내 영혼의 모든 기를 탈탈 털린 후

착즙기로 몸 속 수분기를 쭈악~ 짜낸 기분..)

며칠 앓아 누울 예정 =.=

[익인1]

플랑크톤 어때??? 눈물나는 느낌이야 아님 병맛이야??

[익인2]

눈물 나… 슬픔

[글쓴이]

슬픔 60 병맛보단 재기발랄 코미디 40
그게 참 짱맛인데 문제는 먹고나면 계속 생각나, 또 먹고싶어도 이제 안판대, 돌아버려 앓아눕게 만드는, 그런 이기적인 맛의 드라마임 ㅠ 갓잇?! 나 진짜 누워 ㅠ 머리 아파 ㅠ 두통약 먹었다는 익들 댓 본거 이제 기억남 ㅋㅋㅋㅋ

[익인3]

내생각엔 새드 아니였으면 더 잘됐음

[익인4]

나 진짜 잘 우는 편인데 플랑크톤 보고 몸에 수분 다뺌

[익인5]

재주행해봐ㅋㅋㅋㅋㅋ 플랑크톤은 재주행 했을 때 그 재미가 더 배가 되는 드라마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