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감독님 도영이 언급 🥹
— otter. (@F26B0Y) November 27, 2024
맑고 깨끗하지만 허스키한 음색, 탄탄한 가창력과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감동을 전하는 도영은 신선함과 트렌디함을 더한 '눈의 꽃'으로 원곡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만, 또 다른 매력이다.
새로운 시청자들에 우리 드라마가 산뜻하게 다가갔으면 했다. 젊은… pic.twitter.com/1XHuGzk3GZ
맑고 깨끗하지만 허스키한 음색, 탄탄한 가창력과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감동을 전하는 도영은 신선함과 트렌디함을 더한 '눈의 꽃'으로 원곡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만, 또 다른 매력이다.
새로운 시청자들에 우리 드라마가 산뜻하게 다가갔으면 했다. 젊은 시청층에 어필할 수 있는 보이스를 생각했다. 6부작 초반에는 로맨틱 코미디 같은 부분이 있는데 도영씨의 노래가 라이트하게 잘 붙는다고 생각했고 이 노래는 서사가 깊어진 후에도 감성을 짙게 해준다.
이 감독은 "도영씨는 주변에서 추천을 받았다. 본인이 데뷔 전부터, 방송에 나와서도 '눈의 꽃'을 많이 불렀더라. 보이스도 괜찮고 인기도 많은 친구다. 저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저는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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