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757 1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6 01.25 17:012124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6 01.25 12:23533 0
플레이브아니근데 선공개 시간을 투표에맡긴게 26 01.25 13:22523 0
플레이브 다들 미공포 취향이 어떻게되나 22 01.25 21:03265 0
 
허티는 영화보러갔는데 커플할인 있으면 당당하게 할인받을거같음 3 12.26 18:25 135 0
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 635 0
ㄱㅇㄷㅈㅈ 문자받은 플둥있어? 20 12.26 17:20 643 0
오늘 도착한 굿즈 중에 2 12.26 17:15 103 0
퍼즐 1개 2 12.26 17:09 35 0
나 ㅁㅇㅍ 다 결제해뒀구나..? 7 12.26 17:06 152 0
장터 십카페 15일 1타임인데 호오옥시 더 뒷 날짜랑 교환할 플둥! 12.26 17:04 64 0
ㄱㅇㄷㅈㅈ당첨문자 오늘5시 개별연락이였던 것같은데 온사람..? 26 12.26 17:02 676 0
예준이 버블 프사 모야!!! 12.26 16:57 85 0
헤헤 페이백 하길래 결제햇더 1 12.26 16:52 91 0
오늘 라방 은호 쟁탈전 2탄이면 좋겠다 5 12.26 16:38 203 0
주나 프사 원본 줘 12.26 16:28 68 0
예주니 오늘 음성메세지 다 중국어 말해주는어얌? 2 12.26 16:27 173 0
ㄱㄷ격차! 9 12.26 16:18 199 0
우와 근데 우리 ㅁㅂ 언제 다 따라잡은거지 1 12.26 16:14 129 0
아니 중국어를 너무 예쁘게 해...ㅜㅠㅠㅠ 1 12.26 16:14 64 0
생각해보니까 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65만원 있더라고? 4 12.26 16:02 303 0
대표님은 회사 있잔아요 저는 플레이브바께 없어요 일하면서 투표좀 할게요 5 12.26 16:01 214 0
ㅇㅊ팀 이벤트한당 4 12.26 16:01 174 0
생선회...💙 1 12.26 16:0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