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102 12.12 15:436037 0
라이즈 헐 앤톤이 타로 커피차 보낸건가????? 45 12.12 22:142239 37
라이즈 미친 똘병이 불량이래 39 12.12 15:161474 10
라이즈애들 앰버서더 38 0:151145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타 원빈 🖤🎁 26 12.12 18:43617 19
 
마플 신고 1 11.28 23:35 134 0
진짜 찐막이다 약 30분 뒤 🔥15일차 자정 투표🔥 열림 9 11.28 23:33 106 11
똑똑 안녕하세요 25 11.28 23:27 204 17
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 309 30
타팬인데 매일 투표했어용 27 11.28 23:21 157 41
아직 40분 남았다 그리고 지금 3명한테 3표얻음 2 11.28 23:19 72 6
근데 진짜 연말에 브리즈들 결집 제대로된듯 6 11.28 23:19 141 10
오잉 표차 7만2천인데?? 4 11.28 23:18 274 0
멜뮤 때 순정즈 커피차 이벤트 한다!!! 13 11.28 23:09 319 3
🚨긴급 위험🚨 6 11.28 23:08 258 9
손 잡지 말라고 이런거 할땐 안되니까 5 11.28 22:58 285 0
그 뭐야 인천 뽜이아!!!! 가본 적 있는 몬드 있오?? 7 11.28 22:56 88 0
넨또 저때 혹시 원빈이형이 요즘 이상한 플러팅 친다고 했을땐가? 6 11.28 22:54 190 0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밀리언스 남는 몬드 있으면 여기에 댓글 좀 달아놔줄 수 .. 2 11.28 22:50 116 0
우치와 사고싶은데 사이즈가 너무 커... 2 11.28 22:44 99 0
우리 진짜 내년에 활동할때도 스밍 독려 이렇게 해야겠다 12 11.28 22:40 208 0
투표 낼 몇시 마감? 11 11.28 22:31 239 0
10시 투표현황 8 11.28 22:26 220 11
오늘 자컨 댓글들 보고 국밥쏟음 5 11.28 22:22 267 13
내셔널 광고주님 인스스🧡 9 11.28 22:22 337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