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플둥이두라 놔텔기우스 보러가자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849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9 12.02 16:392095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9 12.02 14:291698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55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61 12.02 17:19862 0
 
진짜 직장동료분한테 투표받아옴ㅋㅋㄱ 2 11.29 23:22 73 0
플둥이들 지원해달라는거에 댓달고 깊티 보내는거 왜 재밌지 10 11.29 23:21 112 0
40분만 정줄놓자 1 11.29 23:21 116 0
아까 ㄷㄱ에 올릴 이미지 만들어준 플둥이 있었는데 글 찾아줄수 있어?? 5 11.29 23:20 68 0
40분만 견뎌어어어억 11.29 23:20 36 0
ㄷㄱ에서 진짜 너무 좋은 말 들었어 6 11.29 23:20 184 7
플리들 진짜 빠르다.. 1 11.29 23:19 102 0
나 왤케 눈물날 것 같지 1 11.29 23:19 107 1
꺼진 투표도 다시보자 🔥 5 11.29 23:13 94 0
지나가던 사람인데 22 11.29 23:12 217 33
후 ‼️‼️ ㄷㄱ에 다섯개 팔았다 ‼️‼️‼️ 4 11.29 23:10 79 0
장터 나 플리들 믿고 뜨아로 낚시하고 올게 7 11.29 23:09 105 0
우리동네 촌동네라 🥕안올리구잇었는데 14 11.29 23:08 181 0
아빠 지금 퇴근했다 회사사람들 거 9개 털어왔다 7 11.29 23:05 98 4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깊티 아아 모야…?? 7 11.29 23:04 201 0
통장이 텅텅이 됐어.. 19 11.29 23:03 173 7
너네 진짜 지원 도와줄 수 있니!! 30 11.29 23:01 227 1
비록한표지만 플브 있는곳 다 투펴해써 15 11.29 22:59 136 39
플둥이들아 나 해외라🥕 없는데 깊티 지원해줄테니까 2 11.29 22:58 132 0
내가 만난 에인져들 보고 가슴 따닷하게 데우고 가 10 11.29 22:57 173 1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이게 블래스트 거실인가?
2너네 자컨푸드 뭐야 4
3 누아형님 훈화말씀 하시는데 하품하는 뱜비
4 눈 비비면서 랩하는 도으노 1
5 예준이 다정한데 짓궃은 T적 모먼트가 좋아 1
6후드집업 투웨이 지퍼가 아니네 7
7 개봉 카운트 다운 모아주셨다 !! 2
8 은호는 강쥐~ 1
9 다들 최애 웃긴짤 뭐야?? 4
10버블 프사들이 너무 의젓해서 웃기닼ㅋㅋㅋㅋㅋㅋ
11 쭈니 사투리 젤 티났을때ㅋㅋㅋ
 
 
 
 
 
 
 
 
 
1 new ver 게이들 취향순위 표인가바 63
2 선미 럽스타 기사 어이없넼ㅋㅋㅋㅋ
3 퀸네버크라이 뭐 안 좋은 뜻 있어? 17
4 정리글 뉴진스 계약 해지 여부 등 (변호사 피셜) 86
5 요즘도 워더라는 말 쓰나? 45
6 해찬미담추가 재민이 물 주려고 저렇게 대기하고 있는 게 너무 아름다운 우정이야 드림이들 다워 🥹🥹 4
7 와 원빈 폰카 개잘생겼다 2
8 슈퍼엠 쟈핑호랑이 진빠개ㅐㅐㅐㅐㅐㅐ잘뽑음 ㅋㅋ ㄹㅇ슴남돟 노래의 정수 15
9 이번주 뮤뱅 웨이션 1위 가능성 있나 ? 4
10 투어스 도훈 예명 이카루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 원희랑 모카 서로 닮았나??7
12 와 신유 도훈 진짜 잘생겼네
13 블랙핑크 내년에 앨범 나오고 투어 도는거지?4
14 쇼츠 시대에 풍향고 진짜 대단하다
15 본진 멤버십없어지면 별로일것같아??
16 텐 팬들 우는 거 보고 울었다니까 울컥하네ㅠㅠㅠ1
17 차쥐뿔에 트와 투바투 나왔잖아2
18 도영 정우 마크 조합은 부르는 별명이 있어?3
19 신세계 카리나 뉴짤떴다
20 아이돌들 카메라마사지 대단하다 ㄹㅇ
1 올영 빅세일에 낚이지 않는 꿀팁 전수 3
2 모쏠은 모쏠인데 이유가 있다 ㅎ.... 15
3 입사하고 3주만에 47키로됨 ㅌㅋㅋㅋ 3
4 내 짝남 모솔인데 나 0고백 1차임 당한거같아 17
5 미용실 인턴으로 일하면 원장이 단발로 자르라고 하는 경우도 많아?? 3
6 22살인데 정신병 있거든.. 알고부터 엄마 탓하고 살았는데
7 도라에몽 그리고 몇달 기다린 택배 받은 날 40 1
8 쿠팡알바 2일차 돈 들어왔당 23
9 아 ;하필 타코야끼 트럭이 와서 어쩔수 없었어요 1
10 나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들인데 공통점 있오❔❔ 2
11 오늘 레전드 체형봤다.. 1
12 인스타 부계 있는익들아
13 직원 면접보는중인데 내년 4월까지 진짜 해줄 수 있냐고 5번씩 물어보는중임…
14 모델링팩은 다 좋은데 처리가 너무 힘듦 5
15 간호 태움 못버티면 사회생활 못하는거야? 13
16 치킨 순살111 뼈222 다리날개콤보333 ㅜㅜ
17 올영 세일 뭐샀는지 자랑해줘 2
18 남동생 장점 음식물 처리 기능 하나 밖에 없음.. 2
19 네덜란드 스웨덴 다 박살나고 있는데
20 안경 첨 맞췄는데 먼가 맘에 듦 40
1 런던베이글 6번째 매장 근황.....jpg 13
2 내년에 성수 상권 개작살나는 이유.twt 3
3 태연 공계 업데이트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11
4 한아름송이 남편은 왜 유튜브서 모자이크함? 범죄자도 아니고? (신혼여행 브이로그임) 6
5 '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 결과는 23
6 🚨현재 인천 민심 혼란하게 만든 경고문🚨 3
7 해외에서 완전 맞말이라고 알티탄 로제의 발언 (feat. 기혼은 행복함의 기준이 아니다) 8
8 너무나 일본식 영어 발음인데 영국식발음이라고 자위하는 일본애들 1
9 고경표팬이 고경표 한끼먹는양보고 떵개냐고 햇는데 개빡침 13
10 와.. 20살의 나.. 미친 듯...twt 5
11 3040 긁어버린 작가지망생의 질문.jpg 5
12 교사되면 진짜 이런학부모 상대해야해? 3
13 해보면 은근히 힘든 운동
14 스레드 예민미 미쳤다 2
15 자연스럽게 딩크족이 된 김이나 작사가.jpg
16 90년대생 비주얼쇼크 4대천왕.jpgif
17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
18 동꼬는 배출구입니다
19 사양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이 쉽게 못하는 게임 6
20 4시간 49분 남음)) 청원 선착순 7,070명 모집!!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