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48 0:071781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47 11.30 23:243396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8 11.30 20:4113578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4 0:00771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2 0:10803 9
 
난 솔직히 아파트 금방 차트에서 내려올줄ㅋㅋㅋ1 1:58 100 0
기프티콘 캡쳐 안하고 dm방 나가버렸어.. 1:58 106 0
지디 컴백 이후로 드라마 안 봄5 1:58 150 0
마플 솔직히 내가 제일 신기해 1:58 44 0
마플 근데 솔직히 남돌은 연애만큼 팬빠지는게없긴해..7 1:58 178 0
난 올해 잘됐다고 하는 노래 아예 안 들어봄.....19 1:57 384 0
원빈이 너 머 할말있나4 1:57 300 11
고척돔 자리 추천해주라 4 1:57 50 0
마플 최애팬들 중에 감정 급발진 하는 애들 보이면 너무 부담스러움... 1:57 55 0
아진심 이거 살?말? 8 1:57 105 0
아이들 재계약 글 보는데 이거 넘 귀엽닼ㅋㅋㅋㅋㅋ3 1:56 439 0
닉쭈 니콜라스 ㄹㅇ 팔불출 1 1:56 91 0
마플 나도 스태프로 일했는데... 이 바닥 다 스태프 취급 별로긴 한데 하이브가 진짜 ㄹㅈㄷ 싸가..11 1:56 388 0
에이티즈 사니 말투 ㄴㅁ 귀여움 ㅋㅋㅋㅋ5 1:56 144 0
마플 뉴진스가 데뷔곡부터 히트하면서 역대급으로 데뷔했어서 이정도지6 1:55 308 1
마플 트위터 일상계나 코덕계 팔로잉 중인데 아무이유없이 알티타는 글에 인용으로 욕박는 계정보면 항..2 1:55 76 0
아이들 수상소감 이제 봤는데 감동적이고 부럽다 ..1 1:54 82 0
멜뮤 시야 너무 좋았음 1:54 62 0
나만 요즘 국내 시상식 대상도 별 관심 없음...?33 1:54 540 0
플레이브 질문19 1:53 8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