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내가 되는 시간에는 더빙 찾기가 힘드네ㅠㅜ


 
익인1
실사 외국영화는 더빙 수요가 적어서 그런듯ㅠㅠ 나도 딱 한타임 있길래 그거로 보려고
18일 전
익인2
그니깐ㅠ 첫째주 자막보고 이번주 더빙 보려고 했는데 너무 없더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4 12.16 10:5428822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2 12.16 19:342459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82 12.16 13:3713517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75 12.16 19:075162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61 12.16 10:531935 17
 
정해인1 11.28 11:15 89 0
어제 유퀴즈 보고 나미브 관심 생겨서 티저 보는데 11.28 11:14 55 0
장터 본인표출오늘 1승 시사회 갈 익 있어?? 11.28 11:09 41 0
주지훈 왜 싫어해?40 11.28 11:08 4814 0
조립식가족 단체사진1 11.28 11:07 292 0
조립식가족 하쭈 일곱컷4 11.28 11:05 358 1
조립식가족 🏡조립식 가족 15, 최종회 스틸 공개📸 우리 모두 행복해도 돼요(*ˊᵕˋo💐o1 11.28 11:02 104 0
와 티빙 들어갔다가 고현정 보고 놀램(p)1 11.28 10:57 527 0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던거 말하고가9 11.28 10:53 182 0
마플 같작하고 상대배도 같이 파는 경우 흔한가?5 11.28 10:52 160 0
마플 생각보다 주연 여러번 해도 무명인 배우 많네..2 11.28 10:50 213 0
위키드 더빙은 왤케 상영관이 없어??2 11.28 10:50 219 0
어제 위키드 보고 오늘 더빙으로 또 보러 간다 11.28 10:50 26 0
체크인한양 포스터 고화질3 11.28 10:46 264 0
갭차이 쩌는 김수현 조말론, 어떤게 더 좋아?74 11.28 10:44 5156 31
정보/소식 [청룡영화상] '청룡의 남자' 모드ON..이제훈, '완벽주의자'가 받을 마이크 11.28 10:41 99 0
오늘부터 시그널 볼거임1 11.28 10:38 57 0
취하는로맨스 재밌어져?4 11.28 10:37 161 0
서초동 장르 로맨스 있다고 어디서 말한거야?2 11.28 10:37 122 0
변우석은 키가 커서 냉장고에 팔을 올릴 수 있네....6 11.28 10:36 1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