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밴드말구


 
익인1
스키즈이후 첨 아님?
3일 전
익인2
7년
3일 전
익인3
현지화 애들빼구 밴드빼면 7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345 12.01 15:4320143 2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28 12.01 12:11135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3 12.01 17:074140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87 0:341246 0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77 12.01 13:0716518 6
 
OnAir 확실히 댄서가 많으니까 무대가 웅장해 보이네1 11.30 20:04 39 0
OnAir 에이.티즈 무대2 11.30 20:04 74 0
2010년생 아이돌들부터 5세대 각이겠네4 11.30 20:04 65 0
투바투 쿄세라돔에서 콘서트 중인데 수빈이가 편지 보냈다6 11.30 20:04 230 0
OnAir 레코드상 나왔어?4 11.30 20:03 169 0
OnAir 댄서랑 의상 확실히 차이나서 조타 ㅋㅋ 11.30 20:03 37 0
OnAir 이어마이크가 소리다먹는느낌 핸드마이크는 괜찮은듯 5 11.30 20:03 120 0
멜뮤 현장인데 ㄹㅇ 라이즈 단콘 온 줄 알았어16 11.30 20:03 868 32
OnAir 멜뮤 ㄹㅇ 1부 끝나고 음향 뭘 건드린거임????1 11.30 20:03 131 0
마플 이분들도 메인보컬만 라이브같은데..?4 11.30 20:03 350 0
마플 큐떱 핸싱 립싱인데 은 뭔 자꾸 라이브라고 호소하지..?11 11.30 20:03 311 0
OnAir 아온마티 아온마티 🧊🦷 11.30 20:03 22 0
정보/소식 '계약해지' 선언 그 후, 뉴진스는 멈추지 않는다5 11.30 20:03 321 0
OnAir 오늘 에이티즈 가수석 나왔었어?4 11.30 20:03 142 0
장원영 개이쁘다4 11.30 20:03 210 1
OnAir 음향 진짜 왜이러는건데요 예? 아까 크리스토퍼때 좋았잖아1 11.30 20:03 62 0
원래 플디가 비율은 많이 보는데8 11.30 20:03 232 0
앤톤이 손가락이 그래서...11 11.30 20:03 356 18
OnAir 엔딩이 에스파 일까?3 11.30 20:03 185 0
OnAir 에이티즈 노래 빡칠때 들으면 좀 릴렉스됨 11.30 20:02 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