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인진 모르겠지만 병원에서 여진이가 탱크보이 하나 들고 뛰어가다 애기랑 부딫침 마침 애기도 탱크보이 들고 있었는데 떨궈서 울었단 말이야? 사과하면서 자기 탱크보이라도 먹을래 하면서 주니까 애기 눈물 싹 그침 ㅋㅋ 근데 그 애기 엄마가 급 등장해서는 애기 왜 울리냐고 막 내 딸 다침 책임지냐고 머라머라 하는데 그 순간 시목이가 나타나서 무슨일이냐고 함여진이가 시목이한테 됐다고 가려는데 애엄마가 아이스크림 두개로 병원내 편의점에 달아도 돼죠? 하는거야 그래서 여진이가 ㅇㅇ 했는데 애엄마가 탱크보이가 아니라 더블비얀코? 그 초코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골라 가는걸 보곤 여진이가 다시 뛰어가서 그건 아니죠!! 하는거 보다 깸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골때리는 건진 모르겠는데 꿈에서도 멋졌어 ㅎㅎ
어제즌1 다 봤는데 이제2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