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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1723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45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1 01.11 18:03473 0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9 01.11 19:30370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2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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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울었다.. 2 12.21 22:13 76 0
드러머만 운동화 3 12.21 22:13 213 0
진심 인생 콘서트 됨 12.21 22:12 53 0
강아지 괴롭히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지 4 12.21 22:12 70 0
알라딘에서 시그 산 하루들 3 12.21 22:12 59 0
도운이 더 맘 아픈게 9 12.21 22:11 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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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콘서트 갔다와서 쓴 일기가 웃김 10 12.21 22:11 178 0
첫콘 다녀오고 비욘라 봤는데 역대급 비욘라👍 6 12.21 22:11 167 0
얘들아 나 도운이가 너무 보고싶다.... 3 12.21 22:10 77 0
사실 나 마흘바 들을 때부터 계속 울었는데 12.21 22:10 38 0
와 카운터 드럼 진짜 박자란 박자 다 쪼개더라 1 12.21 22:10 92 0
난 원필이 피아노 솔로를 너무 좋아해.. 콩츄 아픈길 이번에 아거살까지 12.21 22:09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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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식 덕질 7년에도 유앙이 강경 최애콘이던 하루.... 12.21 22:07 66 0
나 유스앙 오케스트라 무대 진짜 좋아했는데 3 12.21 22:07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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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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