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래 부를 때 끝음을 직선으로만? 내는 거랑 바이브레이션? 떨림? 으로 내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전문용어를 몰라서 느낌으로 말했는데 뭔 말인지 이해가려나ㅋㅋㅜ 후자가 훨씬 안정적이고 노래 잘하는 느낌이야간혹 라이브 잘한다는 아이돌 보면 걍 지르듯이 부르는 건 잘 하는데 잔잔한 노래에서도 끝맺음을 저런 떨림?으로 내지 못하는 돌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