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진짜 배우들 잘생기고 이뻐서 
가끔 다시 보긴하는데
어휴 하고싸우고하고싸우고하고싸우고
징하다 진짜 ㅋㅋ
육성으로 또싸워? 또해? 나옴 


 
익인1
그거 시즌 이제 끝났나? 하도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해서 보다 말았는뎈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이 영화 깨붙이 너무 심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28 12.15 11:1916131 2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4 12.15 10:4317838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56 1
드영배모아나2 재밌어? 이시국에 200만 넘긴거 대단하네39 12.15 11:545059 0
드영배 아이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35 12.15 17:599926 40
 
OnAir 오.. 11.29 21:17 22 0
OnAir 저기서 저 이야기를 왜 함?1 11.29 21:17 115 0
OnAir 정우성 눈 진짜 크다 11.29 21:17 39 0
OnAir 제발 그 얘기는하지마6 11.29 21:17 177 0
OnAir 와 황정민은 두작품이나 속해있네ㅋㅋㅋ 11.29 21:17 30 0
OnAir 시상자는 정해지면 변경 못하는거야??1 11.29 21:16 49 0
OnAir 정우성도 웃기뭐하겠지 굳어있다고 까네3 11.29 21:16 144 0
OnAir 나빠요 11.29 21:16 27 0
멋진 시상 11.29 21:16 31 0
다들 1-5위 중에 영화관에서 본거 몇개야91 11.29 21:16 2705 1
OnAir 시상까지할거면 더 뻔뻔해지던가 아니면 시상을 빼달라고 하던가1 11.29 21:16 72 0
OnAir 서봄때문에 나온듯 11.29 21:16 25 0
OnAir 멋진 수상 11.29 21:16 15 0
OnAir 일부러 화장도 안하고 헬쓱하게 나온듯1 11.29 21:16 116 0
OnAir 배우들도 머쓱할듯 1 11.29 21:15 61 0
OnAir 저럴거면 타배우 세우지 황정민 혼자 노력하는거 보기 그렇네4 11.29 21:15 236 0
OnAir 정우성 뭐임....? 11.29 21:15 79 0
OnAir 일부러 반응 더 크게 해주는 건가4 11.29 21:15 194 0
OnAir 황정민 왜케 잘생김 11.29 21:15 17 0
OnAir 멋진 직업 가진 정우성씨.. 11.29 21:1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