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주조연들까지해서 같이 작업했던 배우들 다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
박해영이 말아주는 또오해영때 서현진, 나의 해방일지때 김지원이
갠적으로 대사 너무 잘치고 기억에 많이 남았어서 또 같이 작업했으면 ㅅㅊㅅㅊ
나 서현진이 했던
"난 내가 여기서 좀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거지. 걔가 되길 원한 건 아니었어요.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되길 바라요."
김지원이 했던
"당신은, 어떤 일이든 해야해요. 난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사랑으론 안돼. 추앙해요"
"우리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쨍하고 햇볕 난 것처럼 구겨진 것 하나없이."
내 인생드 대사임 못잊어.....박해영드에서 다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