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12월 스케줄 안나왔지???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72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78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5 12.02 14:291546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76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5 0
 
귀여운거 1 11.28 13:56 42 0
예전에 x에서 파츠 전시한거 봤는데 못찾겠어... 5 11.28 13:49 146 0
버블티키타카 성공? 3 11.28 13:46 136 0
노아 기특한 점 7 11.28 13:40 245 0
노아가 이겼다!!!!!!!!!! 10 11.28 13:39 213 0
이거 너무 강아지와 그 주인님모드야 3 11.28 13:37 130 0
왕 밥 먹는동안 애들 노래 네곡 들었어 2 11.28 13:28 77 0
이거 움짤 있는 사람 4 11.28 13:26 101 0
올해 시그 다이어리는 스프링이었으면 좋겠당 7 11.28 13:22 171 0
와 나 어제 술 퍼마시고 버블로 주접 겁나 떨었네.. 35 11.28 13:20 546 0
회사 자게에 누가 식물추천해달라구 했거든 9 11.28 13:13 221 0
ㅍㅈ(일하기싫엉) 6 11.28 13:12 75 0
오늘 생일인데 생일 선물 뭐 필요하냐는 연락에 15 11.28 13:09 208 0
12월 스케줄 안나왔지??? 5 11.28 12:52 187 0
눈도 오고 하면 놔트와봉트 첫눈 챌린지 봐줘야지 3 11.28 12:47 65 0
뭐지? 나 엄마가 애들 노래 듣는거 첨 봄 1 11.28 12:44 134 0
와 14 11.28 12:29 503 0
멜뮤 꿈 꿔떠 5 11.28 12:26 140 0
이거봤어? 19 11.28 12:17 470 0
아닠ㅋㅋㅋㅋ 거리에서 푸티비 나오는데 1 11.28 12:15 103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월간 차트 3
2ㄱㅋ 10만 선물로 넘어와 뮤비 온다 1
3 같은 고양이인데 이제 펀치가 다르다.. 4
4플리들중 탐정 진짜많구나 4
5 아 밑에 글 보고 찾아봤는데 엄마 늑대 아~ 피곤하네 진짜 은호 같다 9
6은호가 찐 당황했을때 7
 
 
 
 
1 ㄱ지금 미인른이라고 올라오는 사람들.. 너무 신기함
2 이거 홈마님 왜그런거야? 7
3 본인 최애 소개시켜줄사람 ?!?!?! 📢📢 7
4 ㄱ미인른인데 청순함이 퍼스널컬러이다?완전 내 취향 른🥺❤️‍🔥 3
5 ㄱ나 완전 미인른 취향인거지?? 14
6 너네 last christmas는 누구 버전으로 들어? 28
7 카리나 이 사진 너무 이뻐..홀린다..
 
 
 
1 연락 안한지 좀 된 칭구한테 카톡했는데 나 소름돋는대 17
2급상승  근데 20-30키로씩 찐익들은 우째한거임..? 34
3 일본 여행 4박5일 300만원이면 충분할까?? 5
4 알바 사장 꼴좋다 2
5 나 점신에서 사주봤는데 대놓고 시험 떨어진대 .. 4
6 드라이샴푸 자주 쓰니까 3
7 자꾸 지 쓰던거 선물로 주는 친구.. 6
8 나 겉으로는 좀 부내나보이고 밝고 이러니까 좀 사는줄알아 4
9 해외여행 뱅기티켓 결제하고나니 친한언니 결혼식야ㅜㅜ 1
10 말 많은 친척어른 모셔다드렸는데 정신 혼미해짐
11 나 다니던 교회 진짜 소름돋는다 17
12 번따 안당해본거면 못ㅅ생긴거지? 17
13 밤에 공원입구에서 커플 뽀뽀 직관 4
14 카드 리볼빙 해지하는게 맞는거지...? 2
15 아기들이랑 강아지 고양이들이 졸음참는게 젤 귀여움 4
16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키우고싶지않음 3
17 난 진짜 배우자가 누군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3
18 부산사람이라 눈 많이 온거 체감 못했는데 4
19 블러셔랑 눈화장 빡시게하고싶은데 그럼 립은 죽여야하나? 2
20 새끼 강아지 너무 귀여움 4
1 성소수자임을 밝힌 퀸카비 출연 댄서 킹키.jpg 12
2 더글로리 문동은 다시 캐스팅하는 달글 3
3 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향년 32세 24
4 한때 대학생들 사이에서 초유행이었던 가방.jpg 19
5 고양이가 개쩌는 이유.inst
6 초록글 "옛날” 크리스마스 분위기 그리운 달글 63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