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소화력이 장난 아닌듯...
첫사랑 - 청순도 잘 어울리고
연하남도 잘 어울리고....
완전 무거운 분위기도 잘 어울리고...
그래서 더 빠져들게 되는 것도 있어.. 특히 34선재 느낌으로 요즘 많이 나오니까 드라마랑 분리가 쉽지 않아..
차기작에서는 또 선재랑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아서 기대중,,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