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ㅍㅈ(일하기싫엉) 6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845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5 12.02 16:392058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7 12.02 14:291657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25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8 12.02 17:19840 0
 
일요일에 시험이지만 2 11.30 00:36 39 0
나 잠이안와 2 11.30 00:36 31 0
나 왜 울컥하지🥹 11 11.30 00:35 184 1
심장이 계속 두근거려ㅋㅋㅋㅋㅋ 1 11.30 00:35 31 0
파츠 프리오더때 구매한거는 전 버전으로 주는거야? 3 11.30 00:34 118 0
아 몰랐는데ㅋㅋㅋ나 파츠 샀었구나ㅋㅋㅋㅋ 5 11.30 00:32 91 0
나 이제 예주니 친친 들으러 가께...👋 1 11.30 00:32 23 0
그래도 뭔가 올해는 뿌듯하게 그래도 열심히 했다 이러고 마무리하는 것 같음 6 11.30 00:31 113 0
ㅂㅈ 구경갔는돀ㅋㅋㅋ 10 11.30 00:30 329 0
플리들아 고생했어 11 11.30 00:29 140 12
마플 안 되는 부문에 왜 투표하냐는 소리엔 이제 긁히지도 않음 27 11.30 00:29 378 2
플둥이들아 다들 고생해따잉 3 11.30 00:29 46 0
본인표출얘들아 큰방에 배민이벤트 끌올했던거 1 11.30 00:29 169 0
와... 진짜이 힘들다 3 11.30 00:27 94 4
글 정리 한번 부탁드려요! 1 11.30 00:26 66 1
Mma심장 떨림....어캐? Ma뫄 때도 심장 터질뻔 11.30 00:26 15 1
플둥아 내일 mma보는거 3 11.30 00:26 108 0
깊티 많이 남은사람? 3 11.30 00:25 148 0
야 진짜 스밍이 젤 쉽다 7 11.30 00:25 87 0
마플 어차피 다 아는 얘기겠지만 13 11.30 00:24 359 8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내 친구 관심머글인데 3
2우리가 후집 만드는 거 보고 후집을 내준 거라면 누가 3
3검정 후드집업 생겼으니까...
4상시 판매면 2
5 공카..이제 곧이야
6 우리 굿즈로 네일팁 팔아도 예쁘겠다 4
7친구 제안 어떤지 봐줄 플둥 7
8 밤비 천사같당 2
9우리가 자꾸 후드집업 만들어내서 공식으로 준거같은데 얘들아 13
10 안주면 내가 만든다.. 1
11얘들아 도와줘 23
12솔직히 목도리는 쉽잖아 5
13우리가 하도 택까지 모으니까 1
14 포토플레이 뽑고싶은데 13
 
 
 
 
 
 
1 엥 엔시티 정우 xg 좋아한대 17
2 정보/소식 [단독] '월요커플' 뜬다..강훈, 지예은과 핑크빛 재회..'런닝맨' 복귀 12
3 정보/소식 [단독] 정준하 "원금 2억 전액 상환…강제집행정지도 받아들여졌다”
4 추첨제 극도로 싫었는데 내가 당첨되니까 개꿀이네 8
5 와 뭔데.. 2
6 나 진짜 중국인 아닌데 동북아에선 중국이 영어 발음 제일 좋은듯; 2
7 미야오 수인 계속 누구 생각나나 했는데 드디어 알아냄
8 원영이 말 예쁘게 하는거 봐
9 다들 토욜에 코엑스 가? 12
10 너네 크리스탈 피겨개잘햇던거알아? 8
11 글 본문 글씨 왤케 커요..?8
12 재희도 염색모 엄청 잘어울리는구나 애쉬 엄청 이쁜데 무슨톤이지????5
13 근데 이번에 나온다는 스키즈 후배그룹 넥스지랑 너무 겹치는게 많은거 아님..??2
14 근데 나만 하이라이트 멤버들 이름 신기해??12
15 아 근데 드림쇼4 대관은 이미 하고있ㄴ느거 같긴 해.....
16 나 트찐인데 리트윗표시에 1 돼있는데 인용이나 재게시 아무것도 안뜨면 비계인용인거야?2
17 유명연예인들도 아이들 방송이나 유튜브에 많이 노출시키지 않아?
18 SF9 이나 엑소처럼 콘서트에서 상탈 한적 있는 그룹11
19 이번 드림쇼 팬들 전체적으로 후유증이 오래가서9
20 도영이들아!!!
1 아이로 돈버는건 ㅇㅎㅈ쪽이 심해보임 54
2 아니 태하 29
3 나 회사에서 임신 아웃팅 당한 적 있음 16
4 태하엄마는 유튜브 이제 그만둬야하지 않아??? 23
5 태하 이게 이렇게 핫할 일이야? 12
6 ㅇㅎㅈ 얘기 나와서 그런데 난 사실 그 시절 사람이라 6
7 근데 태하네는 뭔가 불안하긴 했음 4
8 헐 얼마전에 아기로 인스타 굴리는 거 별로라고 글썻는데 4
9 이 패딩 50대 엄마한테는 별로일까.. 21
10 다들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애기 영상 올렸는데 3
11 솔직히 미디어 노출 안된 애들만큼 또는 그 이상 태하는 잘 자라고 있는것 같은데 6
12 추억남기기용 채널은 아닌 것 같은데,, 2
13 차분한 성격인 익들 어떤 사람이랑 결이 안맞다고 느껴? 4
14 걍 애랑 애엄마 혐오 오지는것 같네ㅋㅋㅋㅋ 2
15 면허 학원 vs 독학 고민하는 익들 6
16 객관적으로 인생 망한 익들아
17 식탐 많은 친구랑 손절 하고 싶어.. 2
18 지금 세이프통장에 넣어둔 돈 2천만원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1
19 너네 맥 살때 조심해... ppt 단축키도 다 다른네 12
20 다들 혼자 피방 못감? 30
1 요즘 한국 각종 블랙프라이데이 상태.JPG 15
2 환경공무관 출근을 새벽 2~4시에 하는 이유.twt 5
3 지하철에서 처음 뵙는 분하고 같이 책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4 요새 체감오진다 vs 진심 모르겟다 갈리는 것 6
5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 15
6 [금쪽상담소] 내향인과 외향인의 극단적인 차이 .jpg
7 집안에서 잠옷 입고 생활하지 않는다는 유럽인들 6
8 '다이소 핫템' LG생건 스팟 카밍 젤, 출시 3개월만에 10만개 팔려 7
9 조금 방심하니까 찐따 느낌 싹 사라지는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4
10 어노잉 오렌지 제작자 근황...jpg 12
11 뮤지컬 신동이라 불리던 어린이 근황.jpg 8
12 딸이랑 콘서트 왔는데 이게 연쇄살인마 잡는 함정이라는데 어캄???? 4
13 카푸어 단톡방 최신버전.jpg 3
14 기싸움에 밀리지 않는 물고기 2
15 평생 연애하면서 싸운적 없다고 하는거면 회피형일 확률이 높은건가?
16 우울한 사람들에게 의외로 "봄" 이라는 계절이 힘들었던 이유 2
17 ?? : 애국가 불러봐. ?? : 넵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