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위득규) 홍보 관계자는 뉴스엔에 "12월 14일, 20일 2회 결방된다"고 밝혔다.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특별 다큐멘터리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제 막 1, 2회 방송이 끝나고 두 주인공 유연석, 채수빈을 향한 관심이 고조된 상태에서 결방 소식이 전해지자 애청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운 볼멘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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