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떨떠름한 표정으로“아이브는 마이 쌔리스팩션(발음을 ㄹㅇ 이렇게 함) 아니면 헐리멀리죠... 전 타이틀 중엔 아이엠 제일 좋아해요 얜(친구) 낫유어걸 제일 좋아해요 지원언니 최애여서요”이래서 땀만 졸라 흘리고 온 적 있음 심지어 앱라 때 포카시세랑 온갖 이벤트시세 다 엄청 뛰어서 저 때 생각하면 슬프대 애기들이 그동안 어떤 덕질을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