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생각해보면 기타도둑 괜찮은거 같애 1 l 방탄소년단
  새 글 (W)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다큐에 새로풀린 정구기 아기시절 (ㅅㅍㅈㅇ) 18 12.03 19:04714 1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디아이콘 석진 화보 - Royal Ori JIN, Coming Soo.. 13 12.03 12:20452 11
방탄소년단 삐삐 롤링스톤 선정 2024년 최고의 앨범 100에 남준 RPWP 13 12.03 10:26123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오방 석진이 11 12.03 21:36129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스포티파이 트위터 공계 석진이 11 12.03 19:0973 6
 
뮤비글에 댓글 달아주라! 홍보될 수 있도록💜 1 11.29 14:52 21 1
신세계본점 티롱이 뮤비나오기 전에 11.29 14:46 26 0
뮤비 전개가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 11.29 14:43 16 0
ㅋㅋㅋㅋㅋㅋㅋ윗물 아랫물ㅋㅋㅋㅋㅋㅋㅋㅋ 8 11.29 14:35 207 3
내오빠가 연기를 와이렇게 잘해…… 11.29 14:33 11 0
신세계 스퀘어 많이들 찍으러 갔넼ㅋㅋㅋ 1 11.29 14:32 42 0
태형이 연기 진짜 개잘한다 3 11.29 14:31 81 0
스밍가보자고옼🔥 11.29 14:30 14 0
혹시 아이폰 다운 링크 있는 탄소? 1 11.29 14:30 13 0
춘천에 눈 온대❄️❄️❄️❄️❄️❄️ 1 11.29 14:29 14 0
노래 왤케 조화,,,, 11.29 14:29 6 0
겨울이다 지금이 크리스마스임 트리 꼭대기에 별이 아니라 11.29 14:26 11 0
노래 타이밍 딱이다 11.29 14:26 12 0
잔잔평화로운데 소리 풍성하게 절정감 치고 올라가는거 희열 미쳤음 11.29 14:25 6 0
뮤비틀면서 가사해석 궁금해서 봤는데 11.29 14:24 22 0
정보/소식 Winter Ahead(with 박효신) 앨범소개 1 11.29 14:21 46 1
태형이 뮤비에서 이 부분 11.29 14:20 31 0
완전 겨울 노래다 이거지애 11.29 14:20 12 0
삐삐 원클릭슴리오픈💚 3 11.29 14:19 35 1
아니 근데 태형이 우는거... 11.29 14:18 26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
1 삐삐 ㅎㅇㅎ님 인스타에 석지니💜 2
2 진짜 로맨스 아무도 걱정 안한 이유가 있었다고ㅋㅋㅋㅋㅋ 3
3밀린것도 밀린건뎈ㅋㅋ옆에서 윤화님이랑 민상님잌ㅋㅋㅋ 1
4아기 실루엣 보자마자 태하생각났는데 1
5아 개웃기네 탐라 내려도 내려도 석지니가 영원히 날라감 ㅋㅋㅋㅋㅋㅋㅋ 1
6애기 충청도라는데 석진이랑 사투리 쓰는 거 보고싶닼ㅋㅋ
 
 
 
 
1 이재명 이거 찐임? 27
2 홍영기 개웃기다 ㅋㅋㅋㅋ인스타 26
3 이재명 강제 체포하려고 사무실 문 뿌심 7
4 국가재난사태나면 kbs가 안전하다는데 이게 뭔말임? 5
5 ㅋㅋㅋ대통령 오늘 일정 다 취소한다는데ㅋㅋㅋ 9
6 정보/소식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35
7 국방부장관이 이걸 건의했다는게... 3
8 너네 김상욱 물리학자 알아? 5
9 우리아빠 민주화운동권 출신인데 국회의사당 직접 바리게이트 세운 거 보고 6
10 이래서 경력직 뽑나봐 확실히 이런 것도 경력직이 잘한다 70
11 어제 서울 한복판에 탱크26
12 정보/소식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우크라이나마저 "국민들, 침착함 유지해달라”6
13 우원식 의장도 멋있었어3
14 이준석 인터뷰 떴다 ㅋㅋㅋㅋㅋ54
15 정보/소식 "물이랑 라면부터 사" 편의점 매대 '텅텅'…계엄령에 '사재기' 나섰다
16 우리동네 의원 칭찬해42
17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60
18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와있다며 낮에 같이 사진찍고1
19 국회의장은 좀 ㄱㅊ은 사람임?38
20 군인들 쉴드치는애들은 518 그동안 얼마나 싫어했을까9
1 와 육사 다니는 애들 인스타 지금 싹 다 비계로 돌렸네 17
2 우리 사장님 들어오면서 다들 어제 일찍 잤어요?!?!?!?!? 이러네 ㅋㅋㅋㅋㅋ 19
3 파업 의사들 더 난리겠넴ㅋㅋ 20
4  핫플   총 뺏으려 한 그 사람은 정신 나간거 맞는데 93
5 용산 돼지 계엄 선포한 이유 에타 글 웃안웃이네ㅋㅋㅋㅋ 16
6 근데 윤석열 지금 어디있음...? 21
7 이준석의 본심이 이렇게 드러난다 7
8 아버지 새벽에 부대 복귀하시고 39
9 보험회사 다니는 우리 엄마가 대통령 관련 하는 말 봨ㅋㅋㅋ 5
10 울 부모님 두분다 계엄령 안 겪어보셔서 47
11 난 탄핵 안 당했음 좋겠음
12 45년만 비상계엄 선포에 거리로 나온 광주시민들 2
13 탄핵 안당함 오버하지 마 13
14 군필동생이 총 뺏으려는 사람 보고 미친거 아니냐고 개놀램 12
15 본회의 가결 바리케이트 겁나 야무지게 처놓음 2
16 이렇게 될까봐 무서움 11
17 근데 ㄹㅇ계엄령 이유 뭐였던거같아 21
18 아니 좀.. 민주화운동 관련 좀만 봤어도 계엄군이 국민을 지켜준다는 말 안 나올텐데 10
19 이준석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 31
20 팩트는 출동한 계엄군들 전원 다 범죄자라는거야 3
1 국회의원 박지원 (83세, 계엄 6회차) 지쳐 자는 모습.jpg 22
2 윤석열이 간과한 사실 : 군인들도 MZ세대였던것... 19
3 "시민에게 '죄송합니다' 허리 숙여 인사 후 떠난 계엄군인…안쓰러웠다" 31
4 라디오 생방송에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8
5 계엄 해제해도 떨어진 국권은 어떻게 주워담지 원화도 계속 폭락중인데.twt 7
6 진지빨고 계엄령 선포한 이유 17
7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18
8 오늘자 출근러들 아침 상황.jpg 21
9 계엄 해제를 거부한 경우에 이대로 바로 탄핵으로 돌입하려고 본회의장을 지키는 듯
10 두시간 반만에 결의안 쓰고 본회의 상정해서 표결하고 가결까지... 진짜 기록이다 기록 2
11 현재 군인들 2층의 누군가를 바라보고있음 1
12 초록글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101
13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박안수(55) 육군참모총장 14
14 "채소 안 먹어" 쌍둥이, 10년 지나니 '이렇게' 달라졌다
15 주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8
16 정우성 사생활 가쉽이 갑자기 뜬 이유 : 서울의 봄 4
17 초록글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78
18 초록글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55
19 백종원과 협업한 지역 먹거리축제 외부상인존 근황 ..jpg
20 초록글 계엄 성공을 바랬다는 경찰청 블라인드 33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