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주연이 엘르 18 15:21375 6
더보이즈소년이랑 넥타..춤 잘추는데는 이유가있는듯해 15 01.20 22:46604 0
더보이즈어 잠깐만 잊고있었는데 노디기리나 베이비돌 해줄 확률은 없겠지? 13 01.20 23:38310 0
더보이즈막콘 2층 갈말 ㅠㅠ 16 12:12351 0
더보이즈 엘르 차이나 6~7년만의 한국 모델이 주연이라니 12 17:39173 4
 
겨울남자 ㅎㅎ 3 11.28 21:54 102 0
화이트와 현재 10 11.28 21:34 221 3
아 진짜 그만웃겨라 4 11.28 21:19 218 0
와 프리뷰 미쳤음 15 11.28 21:09 585 4
12월 5일에 제너2 다큐 라이브 해주나봐 9 11.28 20:10 551 0
런던에 주연이 ㄷㄷ 21 11.28 19:58 657 10
amaffi 인스타 현재 16 11.28 18:57 311 1
우리 트리거 럭키 드로우 총 몇 개 뜬거야? 4 11.28 18:29 91 0
센카 인스타 영훈이 9 11.28 18:13 117 0
마플 근데 우리 연말 방송이나 시상식 ㄹㅇ 안나와..?? 10 11.28 18:12 375 0
이 향수 뭔지 아는 뽀..! 2 11.28 16:54 159 0
마플 우리 진짜 고소하는건 맞음? 28 11.28 15:02 573 0
주연이 독서 캠페인 인터뷰 기대 된다 17 11.28 11:43 612 9
이거 너무 귀여우니까 꼭 봐줘... 8 11.28 11:17 326 0
아 김서누 개좋아 3 11.28 09:26 144 0
버블 끝나면 알수없음으로 뜬다는데 1 11.28 05:55 170 0
정리글 [11월27일] 더보이즈 떡밥 2 11.28 01:07 19 1
삐뽀 릴스 1 11.27 23:50 76 0
꼬질 강쥐 기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 1 11.27 23:38 107 0
더보이즈 진짜 더비 너어무 사랑하는듯 4 11.27 23:21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