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ㄱ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요즘 제일 울리는 노래 우앞더사인 듯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1745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4 01.07 22:28874 14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151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39 01.07 17:24982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25 0
 
밥 먹는데 나오냐 치사하게 11 11.29 01:13 215 0
영현이 안경낀 사진 좀 줄 사람..! 23 11.29 01:12 99 0
취켓팅 비록 못 잡았지만 정말 도파민 그 잡채였고요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그 자체.. 1 11.29 01:11 69 0
도운이 향수 4 11.29 01:10 148 0
근데 뜬금업ㄱ는데 올해 영현이 홈마짤 중에 2 11.29 01:10 163 0
투표하자!!!!!!! 4 11.29 01:07 27 0
비록 티켓은 없지만 인류애 차오름ㅋㅋㅋㅋㅋㅋ 4 11.29 01:05 129 1
알림방덕분에 다들 못잡았어도 쓰다듬어봤다고 두눈으로 봤다고 하는 하루들 많아져서.. 3 11.29 01:03 125 0
근데 알림방 임티는 어케 다는 거여? 6 11.29 01:02 200 0
이제 끝난겨...? 1 11.29 01:01 133 0
하루들 알림방에서 똥싸면 꼭 11.29 01:01 93 0
자, 얘들아 오늘 멜뮤🍈 마지막이다!!!! 5 11.29 00:58 25 0
새벽내내 8 11.29 00:58 167 0
이거 넘 ㄱㅇㅇㅋㅋㅋㅋ 11.29 00:58 93 0
그래도 하루들이랑 이렇게 얘기하면서 취켓하니까 3 11.29 00:57 75 0
또 잠잠하네... 11.29 00:57 37 0
첫콘 f11 뜬거에 중지 25개 박힌거 언제 안웃김? 3 11.29 00:57 246 0
취켓플에 뜬금없지만 개그맨 최준님 결혼하시는데 행진곡 한페될임! 2 11.29 00:56 50 0
오늘부터 배송 시작되면 취소표 더 안나오려나..? 2 11.29 00:56 156 0
강영현 진짜 유죄 5 11.29 00:56 154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마데판 새해 이제 굴러갑니다 5
2 난 가끔 그런 상상을 하곤 해... 2
3 앞으로 출근 전이나 슬플 때는 이 영상이다...
4Beautiful feeling 듣는데 4
5 당장 오늘 티켓팅인데 아직도 못 정함 1
6버블 와서 3
 
 
 
 
1 정보/소식 조선일보에 나온 한남동 관저 현재상황.jpg 6
2 친구 버튜버 하면서 월 1000씩 버는데 부럽다 16
3 윈터 바라클라바 어디껄까?예쁜디 26
4 팝송은 진짜 멜로디는 인생노래마냥 개좋은데 가사가 왜케 드럽냐 14
5 십오야 세븐틴편 보는데 갑자기 얘네 조호홀라리 부러워짐 1
6 우연히 여행갔다가 탑돌 친해져서 친구되는 확률 4
7 사람 쩝쩝 소리는 극혐인데 11
8 스태프들의 최애면 진짜 착한건가 22
9 난 확실히 그룹안의 최애가 좋다 4
10 뉴진스 가방 색깔 고민중이야...
11 마플이뭐야.?2
12 불맛 잔뜩 나는 쭈꾸미 먹고싶음6
 
 
 
 
 
 
 
 
1 얘들앚미친 지금 눈 개많이 와 32
2 딱봐도 금수저인지 알아보게되는건 14
3 대외활동 하다가 되게 음침(?)한 사람 봤어 6
4 스벅에 아빠랑 갔다가 커피 쏟았거든 54
5 내 친구 무당한테 월 10만원씩 상납하거든. 근데 나한테 뻥티고 돈빌려감 9
6 근데 못생겨도연애함.. 13
7 나 일본 가는데 일본어 이 정도 하면 충분하겠지? 3
8 나 너무 무서워.. 달력봐바 진짜 ㅠㅠㅠㅜㅜ 8
9 친구 사이에 서로 할말이 없어서 안읽씹 하게 됐는데.. 손절이라고 봐야 맞나 7
10 취준(중고신입) 익 중에 알바하는 익들아
11 대병은 진짜 연봉 개개개높구나..
12 만성변비 한번에 낫는법…개강추 동시에 비추
13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되게 좋은친구인듯
14 남친 실시간 우는중 3
15 올영 눈팅하는데 이 모델언니 너무 이쁘다 6
16 윤곽 먼저 하고 교정해도 돼? 16
17 피자몰 8
18 혼자 해외여행 타이베이 후쿠오카 14
19 갑자기 마크정식 땡기냐 6
 
1 면접관 : 저를 당황하게 해보세요 3
2 나이 들어서 한 안는 방법 1
3 맘터 제발 이름 좀 바꿨으면 하는 메뉴 12
4 서진이네 이런거 맨날 어디 서양인나라에 차려놓고.twt 5
5 '안네의 일기' 안네의 가족 은신처 밀고자 78년만에 밝혀짐 7
6 말티즈와 허스키 사이에 태어난 강아지들
7 새송이 이렇게 구우면 짱맛인거알지,,
8 2도없는 절친이 임신했대요.. 1
9 초록글 현재 난리 난 투어스 응원봉...JPG 91
10 자취인에게 영양과 맛 둘 다 만족시켜주는 마법 스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