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사탕이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02.01 20:08782 20
이창섭 오늘 헤메코 ㅋㅋㅋㅋㅋ 31 02.01 21:23747 15
이창섭 250201 대만 팬싸 20 02.01 17:42600 10
이창섭 9년 전 말투 현재 말투 10 02.01 12:09147 2
이창섭 250201 대만팬싸 사탕 야무지게 주네 ㅋㅋㅋ 11 02.01 22:39178 3
 
어제 생수... (ㅅㅍ??? 8 12.01 10:25 165 2
올타도 예뻐...ㅅㅍㅈㅇ 13 12.01 10:12 129 4
어제 공연끝나고 집에 와서...뻗을줄 알았거든? 5 12.01 10:02 117 0
나 이따가 스탠딩가는데 4 12.01 09:49 120 0
다들 수원콘 포도알줍고있네 4 12.01 09:12 193 0
어제 퇴근길 바로 나온거야? 1 12.01 09:09 116 0
이번에 트레카 없었잖아 5 12.01 08:32 144 0
창섭아 지오야 복숭아봉 내줘 9 12.01 06:57 193 3
여기 섭이 얘기 넘 잘해주신다 3 12.01 04:49 192 3
이창섭 겁나 쩌는 점 3 12.01 04:01 180 1
창섭시🍑 1 12.01 02:28 26 1
창섭시🍑 3 12.01 02:26 24 2
vcr 너무 귀여워ㅋㅋㅋㅅㅍㅈㅇ 3 12.01 02:18 122 0
좌석 앉는데 4 12.01 02:14 154 0
근데 섭이도 섭인데 ㅅㅍㅈㅇ 9 12.01 01:25 233 3
하 솦들아 나 섭사맥 상태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는데 6 12.01 01:17 123 3
올라온 영상들 보고 있는데...확실히.... 7 12.01 01:16 206 1
목이 나날이 좋아진다고 5 12.01 01:13 128 0
섭이 옷핏 끝내주더라 3 12.01 01:08 116 0
🍑12월에도 zz6섭이랑 함께할 솦🍑 112 12.01 00:55 675 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