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라고 말은 못 하지만 
이래서 무대 위의 모습이 젤 조은거구나 싶었오….. 
차라리 이런 모습을 모르는게 나은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31 12.02 15:1424837 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88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2 12.02 19:342161 17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96 12.02 20:1713726 1
세븐틴언급 은근 없는데 좋아하는 고잉뭐야??? 68 12.02 12:581957 0
 
도영이 이사진 너무 좋다9 11.29 22:54 173 2
깊티 그런거필요없고 라이즈 올해 일많았는데 3표던짐25 11.29 22:54 290 21
정보/소식 NCT 도영 인스타 업데이트14 11.29 22:53 341 12
지금 둘중에 누가 더 우세함?12 11.29 22:53 335 0
제발 라이즈에게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 11.29 22:53 32 1
마플 아니...프로미스 나인 해체했음???4 11.29 22:53 282 0
카디비 올영진출5 11.29 22:53 90 0
확실히 청룡이랑 백상이 제일 권위있어보여7 11.29 22:52 125 0
라이즈 베스트그룹남자만 필요한거지??22 11.29 22:52 233 21
드림 너무 예쁜점이 이거임 11.29 22:52 125 6
라이즈랑 플레이브 무슨 노래로 투표 받아??21 11.29 22:52 448 0
콜렉트북 무슨색 사지...? 같이 좀 골라주라...6 11.29 22:52 57 0
마플 콘 서트 끝났는데도 구매확정 안 누르는 이유는 뭐임?17 11.29 22:52 130 0
투표 몇시까지야?19 11.29 22:52 100 0
마플 정우성이랑 톰크루즈 병크 비교하면1 11.29 22:51 100 0
내일 멜뮤2 11.29 22:51 66 0
🍈 너무 간절해서 그래요..베스트 남자 플레이브 부탁드립니다 11.29 22:51 60 0
그 시상식은 뭐지? 매번 마지막에 조선일보 사장 11.29 22:51 35 0
곧 있음 이영지 레인보우에 로제 나온다..!!! 11.29 22:50 45 0
정우 민지한테 고구마 주는 거 왤케 웃겨ㅋㅋㅋ1 11.29 22:50 13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