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사업가시다보니 성과, 실리, 이익 이런걸 따지고 법리적으로 접근을 하신것 같아
문제는 팬들도 그렇고 뉴진스 민희진도 그렇고 이득보다는 서로가 그린 청사진을 바라보고 그걸 도장깨기 하듯 깨길 바래서
이득이 없더라도 힘든 싸움이 되더라도 해나가고자 하는 마음일텐데
유대감이 깊은 팬들이나,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 스타일의 음악을 듣고 싶은 돌팬들의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