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고 엄청 예쁘게 생긴편이야 학교 과 선배가 나 축구선출 여자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근데 나는 남자를 좋아하거나 여자가 될 생각이 1도 없거든 근데 주변 사람들이 너 왤케 이쁘게 생겼냐 이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네 익들이 나였으면 성형 할거 같아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 받더라도 그냥 살거같아??차라리 민지 같이 잘생긴 예쁨이면 만족하면서 사는데 약간 신세경 닮은 느낌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