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50 12.04 11:59977 1
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42 1:08730 6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32 12.04 22:45442 0
플레이브다들 동물 모에화 뭘로 해?? 27 12.04 23:52281 0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865 0
 
멜뮤 5시 시작이잖아 4 11.28 18:57 203 0
근데 애들 진짜 겨울마다 골골대 ㅠㅠ 17 11.28 18:55 363 0
하민이가 언제부터 밤비 일케 귀여워한거지? 7 11.28 18:53 207 0
봉구도 언제 한 번 목 염증 있지 않았나? 하고 라방 찾아보는데 4 11.28 18:42 309 0
우리 힘내자!!!! 11 11.28 18:37 317 0
공주야🥹 2 11.28 18:34 171 0
이와중에 너무 귀엽다 1 11.28 18:31 78 0
울애들 괴롭히는 감기들 내가 패줌 11.28 18:31 62 0
너네 공주한테 미안해 금지 얼마나 보낸거야 12 11.28 18:30 320 0
미안하다고하니까 왤케 속상하징 11.28 18:21 53 0
미안해 금지랬자나!!!!!!!! 4 11.28 18:19 213 0
큰일났다 애들이 커버한 노래들 원곡들을때마다 11.28 18:18 72 0
정보/소식 친친 방송반 11/29 저녁 8시 7 11.28 18:17 257 0
지금 마마 재방하는거 보는중 ㅋㅋㅋ 스몰걸 딱 하고잇다 2 11.28 18:17 39 0
마자 노아는 이겨내고 있지 11.28 18:17 42 0
분명 머리로는 냉정하게 괜찮아괜찮아 하고 있었는데.. 3 11.28 18:15 174 0
어제오늘 쟈철 타자마자 사람들 콜록콜록 소리 들려서 놀랐는데 4 11.28 18:06 171 0
정보/소식 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 1532 0
플둥이들아 마스크 끼고 다녀 3 11.28 18:03 70 0
감기 걸리겟다 싶으면 목 붓고 다음날 꼭 감기걸리는디 11.28 18:0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