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 이터널 선샤인 재개봉 한다는 트위터 인용에 부정적인 반응이 많네... 난 개인적으로 이런 명작들 재개봉 하는 거 너무 좋아하거든 내가 어려서 개봉했을 당시에는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작품들을 극장에서 볼 수 소중한 있는 기회니까..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트위터 반응: 요즘 너무 무분별하게 재개봉한다, 차라리 국내 독립영화 예술영화들을 끌어올려줘라. 이터널선샤인은 집에서 봐도되니까 새로운 영화를 극장에서 제때 볼 기회를 줘라 <- 이건 것 같아 이런 글에 마음이 3-4천개씩 찍혀있더라고
1개월 전
익인1
안 좋아하는 근거는 뭐야?
1개월 전
익인2
너무 자주해서 그런듯
1개월 전
익인3
엥 반응이 안 좋아? 난 드영배판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또 개봉한다고 불만 가지는 건가..... 나도 쓰니랑 같은 이유로 그걸 못 겪은 세대라 너무 좋고 특히 난 영화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더 감사함 ㅠㅠ 영화는 ott로 보는 거랑 스크린으로 영화관에서 보는 거랑 천지 차이인데......
1개월 전
익인7
왜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못 봤던 사람들한텐 좋은 거고 굳이 안 보고 싶음 안 보면 되는 거 아녀?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트위터 반응: 요즘 너무 무분별하게 재개봉한다, 차라리 국내 독립영화 예술영화들을 끌어올려줘라. 이터널선샤인은 집에서 봐도되니까 새로운 영화를 극장에서 제때 볼 기회를 줘라 <- 이건 것 같아 이런 글에 마음이 3-4천개씩 찍혀있더라고
1개월 전
익인8
트위터발이라고 무조건 비판하기보단 맞는말 같음 요즘 많은 영화들이 개봉 밀리고 있고 소방관 이런 영화들은 4년만에 개봉하는 거고, 위키드 더빙판도 내려갔고 보고싶은 건 못보고 넷플 이런데 있는 명작들은 굳이 개봉하니까 의문스러울 수 있지
1개월 전
익인10
집에서 봐도 된다는건 본 사람들이니까 할수있는 말이고.. 독립영화 개봉한다고 사람들 많이 보러가는것도 아니고 관객들 끌기엔 명작 재개봉이 훨낫지 이것도 크게 돈될진 모르겠다만..... 소방관은 코로나로 밀리고 곽도원 투톱이었어서 음주운전으로 다 잘라내면서 더밀린건데 여기에 왜 갖다붙히는??
1개월 전
익인10
요즘같이 관객 없는 영화판에 너무 이상적이길 바라는거 아니냐고,,
1개월 전
익인8
코로나때문에 밀린 영화가 아직 남아있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왜 굳이 남의 의견 끌고와서 갖다붙인다는식으로 비꼬는거임? 자기생각만 말하면되지
1개월 전
익인10
비꼰 거 아니고 이해 안돼서 한말이야 기분 나빴으면 미안~ 근데 소방관은 곽도원 때매 더 밀린거 맞아 포스터도 아예 갈아엎어서 분량 적을거 같았던 배우도 올라옴..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때 개봉 못하고 몇년씩 밀렸다 개봉한 영화중에 상업성이나 경쟁력 떨어지고 재미없는 작품도 많다 생각하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11
집에서 작은화면으로 보는거랑 극장가서 큰스크린 빵빵한사운드로 보는건 차이가있는데
어떻게.... 집에서 보란말을........
물론 진짜 재개봉 자주 열려서 당황스러운 작품들 있어 근데 그렇다고 모든 재개봉을 비판하는건 아니라고봄

1개월 전
익인11
오히려 난 새로 개봉하는 작품들 좌판율도 안높은데 독점수준으로 걸어줄바에야
관 많은 지점들은 재개봉이랑 특별전 많이해줬음좋겠어ㅠㅠ

1개월 전
익인13
재개봉 재상영 많이 하는 영화들 대표적으로 비긴어게인 라라랜드 캐롤 이터널 선샤인 등 있는데 사골영화들이라고 조롱도 받지만 난 사실 이해가 감
그거 배급하는 영화들이 대부분 중소배급사들이야 영화 하나 터지면 그걸로 다른 영화들 적자를 메워야해 그래야 계속 회사도 운영하고 다른 영화들 수입 배급할 수 있거든 그래서 난 특정영화들 잦은 재개봉이 미래의 좋은 영화들을 수입 배급하기 위한 선택이라 생각해서 이해하는 편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01 01.02 09:2829065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6 01.02 11:2626252 0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5 01.02 17:3511182 0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71 01.02 10:3516842 1
드영배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70 01.02 15:0910625 1
 
배우 소속사는 bh가 제일 커?18 11.30 12:23 2082 0
선재 업고 튀어 제작자가 말하는 변우석 캐스팅 비하인드4 11.30 12:21 660 0
마플 정우성 청룡나온 모든 상황이 기괴하다4 11.30 12:18 191 0
마플 청룡 인기상 그냥 투표 순대로 줘도 됐겠는데...10 11.30 12:18 590 0
트렁크 수위어때?7 11.30 12:18 1066 0
마플 난 ㅈㅇㅅ 논란은 별 생각없었는데 어제 청룡에서 쑈해서 별로됨2 11.30 12:15 154 0
놀아여 작가, 나대신꿈 작가,선업튀 작가8 11.30 12:14 418 3
청룡 인기상 투표 2위 안준건 좀 짜친다..20 11.30 12:13 2108 0
청룡 화제성 하난 쩌네 11.30 12:12 81 0
마플 빠는 배우 개인 갤 다들 활성화되어있어?7 11.30 12:11 98 0
마플 아니 진심 탕웨이가 이번에 뭐했어?3 11.30 12:11 240 0
난 신은수랑 최현욱 또 같작해줬으면 좋겠어3 11.30 12:10 135 0
트렁크는 주인공 관계성이 좋더라 11.30 12:10 128 0
정보/소식 송강호의 첫 배구영화 '1승', '강스파이크'가 빠져서 심심하네 [Oh!쎈리뷰] 11.30 12:10 48 0
가장 충격적이었던 한드 top322 11.30 12:07 1219 0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틀간 몰아봤는데 진짜 여운몸살 심하다 ㅠㅠ4 11.30 12:07 116 0
정보/소식 '아들' 외친 정우성에 박수갈채 쏟아졌지만…정작 故김수미 추모는?5 11.30 12:06 2320 0
배우덕질 또 어디서해?17 11.30 12:01 208 0
이제훈 인기상 무조건 받을줄7 11.30 12:00 323 0
마플 진심 인기상 투표 2위였던 이제훈은 뭐가되는거지...5 11.30 12:00 339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