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거 드레스코드 안 지켜도 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색 옷 zero,,,,


 
익인1
난 안 가지만,,, 무조건은 아닐거야 안 입은 사람도 많을걸 ㅋㅋㅋ 핑크색 아이템 (목도리 같은거) 하고 간다는 사람들도 꽤 봤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3 01.10 09:5348535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3 01.10 15:1833548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5 01.10 11:0723309 0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100 1:512503 0
 
OnAir 정수한 얼굴 꼴보기도싫어 12.22 22:08 14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ㅋ하하방 개귀엽네1 12.22 22:07 46 0
OnAir 이은호 슬금슬금 ㅋㅋ 12.22 22:07 21 0
OnAir 하하방 귀엽구먼1 12.22 22:07 35 0
OnAir 완전 드이엿네ㅜ저놈 12.22 22:07 24 0
OnAir 헐 몰래 전학왔구나 12.22 22:07 29 0
미스터 플랑크톤 누가 찐사야? ㅅㅍㅈㅇ?7 12.22 22:06 423 0
OnAir 저 정수한 말하는 싹아지 봐 12.22 22:06 18 0
OnAir 학교에서 만나야 내가 있으니까3 12.22 22:05 47 0
OnAir 뭘 다시 두바이로 가래1 12.22 22:05 30 0
OnAir 먼 해외야 너나가 12.22 22:05 14 0
OnAir 아니 저 이은호는 지가 일벌려놓고1 12.22 22:05 56 0
OnAir 아 무빙 ㅋㅋㅋㅋㅋㅋ 역시 웨이브 라이브 안 되네; 12.22 22:05 30 0
OnAir 뭔 해외로 보내요 12.22 22:04 12 0
OnAir 아니 왜저래??? 실장 12.22 22:04 20 0
OnAir 아니 행정실장 왜저래 12.22 22:04 28 0
OnAir 아니 근데 하하방 ㄹㅇ 꽃미남이다2 12.22 22:04 68 0
OnAir 아니야 무슨 이유가 있었을거야 12.22 22:04 33 0
외나무 띄엄띄엄 봐서 모르는데 저 행정실장 왜??2 12.22 22:03 238 0
OnAir 이제야 본색드러내냐고 12.22 22:03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