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17시간 전 N최산 17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추워질때마다 목 난리나는 플둥이들아 1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68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37 5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4 12.16 14:272658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2.16 11:461244 0
플레이브ㄱ 플둥이들아 2024 포스타입 연말결산 해봤어?? 27 12.16 19:48476 0
플레이브 공구 13분만에 매진ㅋㅋㅋㅋㅋㅋ 26 12.16 14:19704 0
 
아맥에서 옆플리들 나눔하려고 키링제작했는데 3 11.28 17:51 135 0
환절기 감기 예방 꿀팁(과학적 근거X) 1 11.28 17:50 88 0
오늘 강의 끝나고 물미역 상태로 나오는데 11.28 17:49 76 0
인후통이라고 구체적으로 찝어줄줄이얔ㅋㅋㅋㅋㅋ 1 11.28 17:49 192 0
환절기 인후통 거쳐가는 내 꿀팁 아닌 꿀팁은 3 11.28 17:47 113 0
팀플레이브 4 11.28 17:42 306 0
추워질때마다 목 난리나는 플둥이들아 12 11.28 17:41 168 2
그래도 아프면 바로바로 쉬는게 너무 좋다 5 11.28 17:40 146 0
밑글보니깐 너네 진짜 AI같아ㅋㅋㅋㅋ 8 11.28 17:34 254 0
플둥이들아 너네도 조심해 27 11.28 17:30 681 2
근데 진짜 요즘 날씨 휙 휙 바뀌고 그래서 14 11.28 17:29 157 0
근데 아마 멜뮤땜에 쉬는게 제일 클거임 3 11.28 17:28 245 0
예라인뱅 얼마만인거지 3 11.28 17:28 196 0
급하게 공지 뜬거 보면 최대한 나올려고 했나보다 3 11.28 17:25 243 0
공주가 아직 싸우는 중이야 라고 하는 건 3 11.28 17:24 163 0
근데 ㄹㅇ 약간 기미만 있어도 일정 조율해주는 거 너무 좋다 14 11.28 17:24 323 0
근데 이게 막 막 엄청 걱정은 아니고 아이고.. 소리 나오는 정도의 걱정이 들음.. 16 11.28 17:21 360 0
마음 아픈 플둥이들아 투표로 이겨내자 🔥 4 11.28 17:21 57 0
극극그극극 F 플둥 가나디 버블에 3 11.28 17:21 166 0
바이러스눈치없는게 1 11.28 17:20 33 0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아 갑자기 개웃기다 진짜 한명 없어져도 식겁할 나이인데 2
2노래 안나와서 머리싸매던걸 봤어서 그런지 1
3우리 음총팀 진짜 열심히 하신다.. 3
4증말...ㅍㄷㅊㅌ 바우처 이젠 그만... 16
5 장터 혹시 시그 공구로 살 사람 있어?
6컴백 너무 기대됨 진짜로 ㅠ 1
7와 밤새면서 일하니까 죽을맛인데 우리애들은 어떻게 이걸 맨날... 6
 
 
 
1 나는 풍계고에서 황정민이 화낼까봐 조마조마했어. 특히 그 한식당가려고 나왔는데 코코넛크랩 얘기 나올때... 6
2 친구가 침착맨 싫어하던데 이유가 뭘까 6
3 김어준 경호원 있대 ㅎㄷㄷ 3
4 엔믹스 지우 너무 예뻐
5 콘서트나 팬미 플로어 많이 가본 익들 자리 교환 할말 봐주 1
6 냉부 말이야 흑백 아니였으면 리부트 안했겠지? 3
 
 
 
 
1 냉부해 최현석은 나이 든게 티가 나는데 6
2 회사에 내 자리 없는 사람~.ᐟ 5
3 오늘의 해가 뜨는 경복궁 6
4 주식 돈복사.. 천만원 1
5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나가세요 그리고 3
6 너네 혼자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어? 16
7 몸에서 향기나는것도 사람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거가틈... 1
8 나 4년정도만에 밖에나왔다 7
9 날마다 오전 여섯 시에 깨려면 몇 시에 자야 할까? 4
10 유치원 도시락 영상이나 사랑 듬뿍받는 아가들 육아영상 보면 흐뭇하다가도 뭔가 슬퍼짐 11
11 다른 테이블에 가서 짠 하자고 하는 이유가 뭐야? 6
12 연차 펑펑 써놓고 연말에 1
13 진심 출퇴근 왕복 두시간은 흔한거아녀..? 1
14 와 퇴사하고 반년만에 이 시간에 나왔는데 역시는 역시다
15 나 한달만에 나가는데 서울 요즘 날씨 어때?? 2
16 퍼컬 체형분석 이런거 다 외모정병이라지만 난 오히려 1
17 퇴사한다고 한달전에만 2
18 아이폰 14사라얘들아… 나 폰 몇번 벽에 던졌는데 아무렇지않네… 3
19 퇴사한다고 말해야되는데 3
20 회사에서 오늘은 출근하지 말라고 했으면..
1 기초대사량 + 200 을 먹으라는건 운동을 안해도 최소한으로 이만큼은 먹어야 한다는 얘기야.rene.. 1
2 장발 비주얼로 유명한 구 SNL 크루 최근 근황.JPGIF 15
3 ㅐ를 ㅔ로 써버린 오타 중에 가장 충격적임 .twt 6
4 계단 이용 시 '이 강아지'를 주의하시오
5 초록글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jpg 42
6 방금 뉴스룸에 나온 마크 테토 근황 3
7 초록글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 105
8 길쭉하고 빛나면 응원봉 아녀???? 1
9 초록글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 118
10 2024년 신생아 아기이름순위 top10 (남/여) 9
11 미국 엘리트의 정석인 마크 테토 스펙.jpg
12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국밥.JPG 54
13 초록글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54
14 부위별 맨몸 최고 운동. gif
15 초록글 하루 6시간만 잔 대가…25년 뒤 이렇게 변한다 33
16 '내가 제일 피해보고 있다'는 감정의 위험성
17 우원식햄한테 문자햇어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