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진짜 많은돌은 파봤지만 뉴진스가 내덕질중에 젤 자랑스럽다...3 l 연예
  새 글 (W)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인간적으로 그냥 겁나 멋짐.. 뭐라 표현할 말이 없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ㄹㅇ 인생이 걸린 일이라서 참 이렇게 된 게 속상하지만 그래도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움 ㅠㅠ 끝까지 응원함
4일 전
익인2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아이돌💙
4일 전
익인3
ㄹㅇ 정말 자랑스럽단 말 밖엔 할 말이 없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3 12.02 15:1423437 9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38 12.02 08:4033223 50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20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6 12.02 19:342116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31 0
 
일본 뉴스에서 뉴진스 기자회견 속보로 내는거 봐..15 11.28 19:09 1730 0
지금 셀린느 행사 간 다니 사랑스러워8 11.28 19:09 181 2
마플 뉴진스 정병들 발악 뭐야ㅋㅋㅋㅋ?4 11.28 19:09 100 0
마플 ㄴㅈㅅ 계약해지하면 6000억 누가내줘 ?7 11.28 19:09 209 0
셀린느 팝업행사 수지 기사사진6 11.28 19:08 394 1
기자회견 몇시야??2 11.28 19:08 67 0
근데 미미미누 누구야 ? 뭐하는사람?2 11.28 19:08 85 0
더보이즈 주연 이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라식하고4 11.28 19:08 168 1
마플 ㄴㅈㅅ 기자회견 한다고?? 일정 떴어?7 11.28 19:08 114 0
마플 드림 중국바 앨범 때 못한거 앙콘으로 다하시려나 ㅋㅋㅋ1 11.28 19:08 185 0
보넥도 이한 이게 화보가 아닌 게 신기하다…7 11.28 19:08 318 2
드디어 낼 십오야뜬다1 11.28 19:08 48 0
마플 통역 붙이기로한거 너무 잘한듯 11.28 19:08 52 0
마플 그냥 내용증명 이행 안했다1 11.28 19:07 87 0
마플 난 ㅎㅇㅂ가 ㅂㅌ 의존도 낮춘다고 하는거 보고 (군대 전)2 11.28 19:07 150 0
첫 월급나온 익 후기...5 11.28 19:07 216 0
넷플에 범바너 미수단 같은 추리예능 또 없나요1 11.28 19:07 25 0
알바 중인데 기자회견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떨려1 11.28 19:07 43 0
마플 내일 콘서트면 이제 표구하는사람 잘없으려나12 11.28 19:07 65 0
🍈🍈여솔 가능 - 베스트 남그룹 라이즈 가능하신분🙏 11.28 19:07 21 0
처음이전40540640740840914104114124134144154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권지용이랑 권일용이랑 무슨사이야 6
2근데 팬콘이란건 누가 언제 시작한거임 9
3위시도 숙소 이모님이 계셔? 4
4 원빈이 선배님 앞에서 다소곳냥된 사건 6
5내 주변 머글 특징 4
6피의 게임 탈주한다.. (ㅅㅍㅈㅇ) 5
7 드림쇼 이벤트 총대님이 혼자 준비하신거구나..... 6
8 추천탭에 초미녀아기가 떠서 냅다 저장갈김 2
9나 양홍원 콘서트 가는데
10엔드림 오늘 콘서트한거야?? 5
11데이식스...취소표가 나오긴 할까.....
12 아 성찬이 이거 개웃겨!!!!!!! 2
13 위시의 일년💚 1
14127 사랑해 7
15왜 영어 가사는 안오글거릴까? 10
16슴콘 얌전히 4층 갈까 아님 10
 
 
 
 
1 정보/소식 [TF초점] '역량 부족' 한지민의 한계…넘지 못한 '김혜수의 벽' 29
2 임지연 얼굴 심각하게 작네 16
3 채수빈 얼굴 ㄹㅇ작나봐 진짜 1
4 아이유 지잉이ㅣ인짜 가까이서보면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 22
5 재벌가 딸 아이유 X 왕의 아들 변우석 5
6 초록글 헐.. 이 분 자연 미인이셨네..? 40
7 누가 아이유 변우석 합짤 원하길래 쪄옴 13
8 드라마 제작비 350억이면 많이든거야? ? 4
 
 
1 진짜 아무것도 안 하면 인생 망하는 거 같음 19
2 sns 바이럴 이렇게 티나는 거 처음봐ㅋㅋㅋㅋ 5
3 모공글 충격이다... 10
4 나 남들한테 보여지는게 너무 싫은데 이거 뭐야? 8
5 내주변 남미새 특은 이거임 1
6 결혼하는/하려는 사촌들끼리 얘기햇는데 진짜 마인드가 다르더러 2
7 장문주의) 나는 만18세, 그리고 녹내장 말기
8 이런 흰끼뽀용 핑크 블러셔 추천해줄사람 ㅠㅠ 1
9 대학 인싸는 꼭 좋은게 아니구나 진짜
10 디엠 대화 내용 좀 봐조! 4
11 20대 후반에 원룸 사는 사람 많아? 4
12 이름 하늘인데 영어이름 추천해주라!! 13
13 나 인스타 릴스 보다 충격먹음 뭐지 3
14 이사람 몇살같아 13
15 사람들이 내 뒷담 머라깔까 궁금하다 6
16 익들아 셋중에 뭐가 제일 맛있고 귀여워보여? 12
17 진짜진짜 힘들때 기댈 곳 있어? 4
18 코타키나발루가서 뭐해? 8
19 친구가 할말없게 톡 오는데 톡 그만하고싶은건가? 6
20 교회넘힘들다
1 원숭이 애착 실험 그거 후일담이 진짜 끔찍함.. 19
2 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향년 32세 21
3 호불호 혹평 심해도 덕후만 있으면 수익 대박나는 걸 보여준 영화.jpg
4 물 많이 마셔도 체수분이 부족한 이유.twt 2
5 월경(생리) 꿀 조합 1
6 한때 대학생들 사이에서 초유행이었던 가방.jpg 18
7 이탈리아 피자가게에서 감동받은 한국인 3
8 성인 ADHD 환자에게 유용한 습관 6
9 지하철 출입문 길막… 왜 이러는 걸까요? 5
10 혼영할 때 누가 옆자리 예매하면 찝찝해 하는 사람들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