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아니 김성규..... 30 2:311942 1
인피니트올해 인피니트를 한 번도 못 봤어 24 01.03 11:441049 0
인피니트컴백곡 17 01.03 16:46631 0
인피니트 우현이 라디오 나온다! 11 01.03 16:19574 0
인피니트여름에 그해여름 콘서트 해줬으면ㅠㅠ 11 01.03 13:47228 0
 
동우 유튜브 보러 가자!!!! 6 11.30 17:17 224 0
우규 픽 찾아줄 뚜기ㅜㅜ 5 11.30 17:00 170 0
슬로건 애들 얼굴 ㄹㅈㄷ임 10 11.30 16:47 438 0
뚜기들아 여봉3 뚜껑 원래 안열려...? 4 11.30 16:34 150 0
첫콘(12.6) 연석 2자리 양도 구해요 3 11.30 15:58 149 0
나만 md 9 11.30 15:36 435 1
이번달 먼슬리오브 미쳤는데..? 2 11.30 15:19 207 0
중콘가는 지방뚜기들아 버스 몇시에 예매했어?? 1 11.30 14:44 63 0
정보/소식 김성규 공식 팬클럽 '성규특별시' 시민 4기 𖤐D-1𖤐 Preview🏝💙 8 11.30 14:00 193 0
콘서트 첫곡 엔딩곡 추리해보자! 9 11.30 13:04 145 0
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32 11.30 12:03 1672 4
장터 막콘 2구역 21열 양도 9 11.30 11:09 220 0
본인표출아직도 비스테 사진 구해..🥲 3 11.30 02:20 281 0
우규 다정다감 7 11.30 00:50 255 0
애들 염색하고 나타나면 어떡하지 6 11.30 00:04 218 0
엠디받은뚝아 4 11.29 23:51 187 0
자리 봐줄 뚜기있을까?? 4 11.29 23:40 177 0
요즘 카페에 하얀고백 종종 나와서 2 11.29 23:20 74 0
토롯코 있을까여? 7 11.29 23:12 299 0
명수 집에 러그까지도 포켓몬이래 6 11.29 22:49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