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50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52 34
플레이브 어제 노아 생일 방송에 84 16:03805 2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4 0:134358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8 02.10 15:491222 0
 
나 선택적 즐리라서 1 12.09 14:52 138 0
아스테룸인인데 시그가 너무나 한국적이에요 ㅋㅋㅋ 4 12.09 14:52 169 0
헉 한시간 앓음 6 12.09 14:51 80 0
시그 상세 뜬거 보니깐 컨셉이 왕자 컨셉인가바 2 12.09 14:51 173 0
2주차 특전 떴나?? 7 12.09 14:50 132 0
아맥 마지막으로 볼까말까 너무 고민됨... 5 12.09 14:49 54 0
헉 다같살의 꿈 19 12.09 14:48 522 0
2주차 예매 오늘이었나?? 3 12.09 14:47 91 0
시그 + 빼빼로 + 새의상2벌 + 2주차 우리영화 + (아마도언젠가십카페) 8 12.09 14:47 178 0
ㅎㅈㅍ 질문!!!! 2 12.09 14:45 52 0
우리 아직 콘md도 안왔다 10 12.09 14:44 154 0
인터뷰 북도 재밌을거 같애 7 12.09 14:44 160 0
다이어리 스프링 큰것도 맘에듦 6 12.09 14:44 98 0
우리 작년 노아 담요처럼 다른 굿즈는 없나? 1 12.09 14:43 86 0
포스터캘린더 왜케 웃기냐ㅋㅋㅋㅋ 38 12.09 14:43 819 0
나 글씨체 진짜 개악필이라서 3 12.09 14:43 57 0
난 만년필 유저라 올해 시그 다이어리는 아예 보관만 했는데 12.09 14:42 34 0
나 액막이 명태 처음에 로켓으로 봄 12.09 14:42 24 0
은호 버블 계속 읽네 10 12.09 14:42 159 0
플리들은 하나야🫂근데 16일엔 라이벌이야 8 12.09 14:4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