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70l 4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우리 다시 해보자 얘들 결혼 / 연애 / 아들 99 0:212269 3
제로베이스원(8)💙12월도 제베원이랑 행복하자💙 59 0:21208 5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근데 가시 나만 좋아..? 46 11.30 20:57142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ㅇ..ㅈ..ㄴ챌린지 41 17:42450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37 17:07715 21
 
울산 티켓팅 다들 성공했어?? 13 07.26 20:09 297 0
매튜 기억력이랑 눈썰미 대박이다 5 07.26 20:08 175 0
정보/소식 GRAMMY Museum in LA 👏👏 단체 쇼츠 13 07.26 20:01 235 5
솔직히 씨름은 단체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 07.26 20:01 191 0
매튜랑 유진이가 체격이 비슷해서 매번 묶이는데 8 07.26 19:58 433 0
동생한테 앙탈부리는 건욱이형아 3 07.26 19:56 152 0
파워팀 저기 용인대라서 태래 못간거 아쉬우면서도 6 07.26 19:53 242 0
케이콘 시간표인데.. 케이콘 보려면 지금 자야겠다 6 07.26 19:53 249 0
건욱이는 초등학생한테도 재롱을 부려 5 07.26 19:53 87 0
애기취급 미안한데 10 07.26 19:51 304 4
케이콘 중계 vpn없어도 볼슈있는거지?? 1 07.26 19:50 139 0
운동부 교수님들 다 7 07.26 19:49 244 3
태양의 운동부 끝났으면 다음은 배그오는건가? 6 07.26 19:48 159 0
건욱이 진짜 친화력 짱이다 4 07.26 19:47 136 0
매튴ㅋㅋㅋ 11 07.26 19:46 180 3
태양의 운동부 먼가 5 07.26 19:45 207 0
애들끼리 힘으로 하는건 다 건욱이가 1등이려나? 10 07.26 19:45 196 0
한빈이 몸무게 듣고.. 내가 OTL 중 5 07.26 19:43 362 0
태양의 운동부 오늘이 막화인거지? 3 07.26 19:40 134 0
건욱이가 힘이 진짜 좋은가봐 1 07.26 19:38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