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2

하나도 안짜증나보여ㅠㅠ 순해고양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718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51 12.02 19:342835 18
연예 뷔 인스스.. 반려견 강아지별 갔대..150 12.02 18:239184 39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29 12.02 20:1724185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7 12.02 20:562778 36
 
OnAir 와 팬인데 기살아 11.29 23:51 68 0
드림이들 졸라 커여워ㅠㅠ미친1 11.29 23:51 47 1
멜론 신인 여솔 남솔 남았어요~(대가성 x)6 11.29 23:51 23 0
OnAir 나 지금 로제 무대 보고 울컥함4 11.29 23:51 119 0
깊티 받고 고마워서 플레이브 스밍하는중 12 11.29 23:50 167 26
OnAir 넘버원걸 왤케 슬프냐 11.29 23:50 17 0
더시즌즈 규현 나왔어??4 11.29 23:50 51 0
OnAir 로제 라이브 갠적으로 항상 불안하다 생각했었는데 이젠 진짜 어떤 경지에 도달했네6 11.29 23:50 259 0
골고루 투표했다!11 11.29 23:50 59 7
장터 🍈🧡멜론 베스트남그룹 라이즈 투표하고 깁티받아가세요3 11.29 23:50 47 1
영케이 데뷔초 아기여우시절....6 11.29 23:50 267 1
계정 여러개라 밀리언 3표 라이즈 남그룹1 11.29 23:50 84 0
OnAir 라이브가 더 좋아ㅠㅠ 11.29 23:50 14 0
안녕하세요 🧡라이즈🧡 멜론 남그룹상 기억해주딥시오 .. 11.29 23:50 14 0
저희 라이즈 한번만 도와주세요.. 10분 뒤면 귀신같이 조용히 하겠습니다 11.29 23:50 22 0
OnAir 로제 라이브 개좋다 11.29 23:50 16 0
라이즈 한번만 도와주세요 🙇‍♀️🧡 11.29 23:50 10 0
OnAir 로제 저렇게 꺽어서 부르는거 11.29 23:50 52 0
OnAir 로제 목상태땜에 두번씩 불렀다는데 11.29 23:50 88 0
OnAir 로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데 11.29 23:5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