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8110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225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3 03.10 16:40843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2 03.10 16:30679 0
데이식스데식 이름 안흔한편이지? 43 03.10 22:041037 0
 
아니 좌석을 보여줘야 선택을할꺼아냐 예사야 3 02.14 20:33 44 0
6000번 첫 콘 잡고 나왔다 1 02.14 20:33 112 0
4번 튕기고 포기 2 02.14 20:32 56 0
첫막 상관없이 오늘 대구 234789 잡은 하루 있어?? 4 02.14 20:32 173 0
지금 매진이야..? 5 02.14 20:32 292 0
와 나 코파는거 잊고 있다가 좌석창 튕겨서 4 02.14 20:32 115 0
날짜선택 흰화면 뚜면 어떡해?? 3 02.14 20:31 89 0
30분 가까이 기다려서 들어갔더니만 02.14 20:31 68 0
난 진심으로 예사가 망했으면 좋겠어 8 02.14 20:31 79 0
아니 포도알 잡앗잔아 4 02.14 20:31 244 0
하..짜증나 두번이나 튕기고 또 대기들어감..ㅋㅋ 2 02.14 20:30 26 0
ㅋㅋㅋㅋㅋ대기번호잘받음뭐하냐 2 02.14 20:30 67 0
아니 대기번호 받고 튕기고 받고 튕기고 ㅜ무한반복 02.14 20:30 18 0
우르르타임 노려야겠다... 4 02.14 20:30 132 0
해왼데 꾸역꾸역 5천번받아들어갔는데 02.14 20:29 58 0
나 첫콘 잡음 ㅠㅠㅠ 1 02.14 20:29 82 0
와중에 광주콘티켓층은 또 왜이래 6 02.14 20:29 185 0
ㅎ 하나도 없네~^^ 02.14 20:29 36 0
나 연석 잡았는데 혹시나 오류나는 사람을 위한 팁 3 02.14 20:28 302 0
아 진짜 화나서 죽겠음 2 02.14 20:27 9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