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OnAir 현재 방송 중!
꼭 돌려받을 때 까지 기다릴게 뉴진스가 너희 다섯이 아니면 뭐겠어ㅠㅠ


 
익인1
뉴진스 이름 포기안한대ㅜ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34 11:566234 1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3 14:041452 24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70 10:343796 0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7 13:141158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6 13:042195 0
 
포토이즘에 4만원 에바야? 12.07 16:50 97 0
5시 퇴근 + 컨디션 난조 + 내일도 출근 + 2시간거리라 고민햇는데 12.07 16:50 58 0
OnAir 지금 21세기 아님? 12.07 16:50 36 0
국힘아 이걸보고도 탄핵안된다 소리 나오니? 12.07 16:50 47 0
우리나라에서 전쟁하면 12.07 16:50 68 0
우리가 선제타격 하면 미국에서도 팽 아님? 12.07 16:50 93 0
아니 막말로 대안이 계엄령이라 다행인 수준인데..?(아님)3 12.07 16:50 182 0
나도 집회 못 가서 소액이라도 모금 참여했어5 12.07 16:50 187 1
전쟁 실화냐고 ㅋㅋㅋㅋㅋㅠ 12.07 16:50 94 0
마플 아니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진짜 울컥울컥해 12.07 16:50 33 0
합참의장 아니였으면 망할뻔했네 ㄹㅇ 12.07 16:50 257 0
하 좀 용한 무당 없음? 12.07 16:50 69 0
전쟁나면 굥이 니들 지켜줄거같아?2 12.07 16:50 93 0
시위 당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4 12.07 16:49 75 0
아니 동성로 사람 개많음4 12.07 16:49 218 0
와 진짜 원점 타격 했으면 우리 진짜 12.07 16:49 109 0
여당 야당 다 국지전 속보 봤겠지4 12.07 16:49 711 0
OnAir 쌓는건 너무나도 힘든데 지금 그냥 와르르 무너졌네1 12.07 16:49 85 0
전쟁 일으키려는거 국힘들도 알았을려나?2 12.07 16:49 148 0
마플 진짜 사주 공부를 더 하던가 해야지7 12.07 16:4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