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내용증명 보낸 내용
12일 전
익인1
공개
12일 전
익인2
어도어한테 보낸 내용증명?
12일 전
익인4
내용증명
12일 전
익인5
내용증명 내용
12일 전
익인6
어도어 측에서 보낸 내용 증명 공개
12일 전
익인7
어도어에서 보낸 메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자꾸 국민의힘 공지 몇분 간격으로 올리는거 뭐임?7 12.07 16:45 498 0
마플 아니 이정도면 국회에서만 얘기할게 아니라 국민들도 투표해야되는 거 아니야? 1 12.07 16:45 73 0
조금전 엠비씨 속보80 12.07 16:45 6514 30
계엄사령관 합참의장 패싱한 이유가 있었네ㅋㅋㅋ2 12.07 16:45 382 0
OnAir 우리 아빠 2찍인데 지금 울고있다3 12.07 16:45 436 0
그렇게 안보는 보수 외치던 놈들 다 어디감 12.07 16:45 28 0
국힘 초선의원들아 정신차려라1 12.07 16:45 46 0
마플 시위 좀 늦어도 되나??2 12.07 16:45 77 0
진짜 미친 거 아니야???????4 12.07 16:45 403 0
여의도역 가고 있는데 촛불 파는 곳 없겠지?3 12.07 16:45 71 0
다 깜빵 보내야겠다1 12.07 16:45 35 0
ㄹㅇ전쟁날뻔한거 미쳤네2 12.07 16:44 220 0
Mbc뉴스라이브봐봐5 12.07 16:44 973 0
요즘 k-사주는 덕질도 연애운으로 본다몈ㅋㅋ?5 12.07 16:44 243 0
여의도역 샛강역 어디서 내릴까5 12.07 16:44 85 0
전쟁 내려고 한 놈을 대통령으로?? 12.07 16:44 54 0
항상 전쟁 쿠데타 계엄 획책하는 건 윗머리의 노인들이고1 12.07 16:44 91 0
OnAir 지금 당장 사형 시켜3 12.07 16:44 94 0
마플 시험 끝나자마자 보는 소식이 이런거라니 12.07 16:44 19 0
혼자 가는 사람 있니!!!!!!!!!4 12.07 16:4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